흐름
백동하
책상에 앉아서 종이 한 장에 멋지게 인생을 쓸 수 있을때 까지.
감정의 파도가 밀려와도 능숙하게 넘길 수 있을때 까지.
담배 한 개비 입에 물었다가 다시 담배갑에 넣을 수 있을때 까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의 장난과 짓궂음이 존재했지만
결국, 시간의 흐름은 계속 진행되었고
상처가 많은 시간여행자들은 여행의 목표를 찾게 되었다.
흐름
백동하
책상에 앉아서 종이 한 장에 멋지게 인생을 쓸 수 있을때 까지.
감정의 파도가 밀려와도 능숙하게 넘길 수 있을때 까지.
담배 한 개비 입에 물었다가 다시 담배갑에 넣을 수 있을때 까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의 장난과 짓궂음이 존재했지만
결국, 시간의 흐름은 계속 진행되었고
상처가 많은 시간여행자들은 여행의 목표를 찾게 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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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86 | 나의 우울한 샹송 | 결바람78 | 2018.05.23 | 0 |
185 | 세상은 변해 간다 | 결바람78 | 2018.05.24 | 0 |
184 | 우리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결바람78 | 2018.05.25 | 0 |
183 | 작은 기도 | 결바람78 | 2018.05.25 | 0 |
182 | 또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결바람78 | 2018.05.25 | 0 |
181 | 어떤 젊은 수도자에게 | 결바람78 | 2018.05.25 | 0 |
180 | 곁에 있는 당신 | 결바람78 | 2018.07.03 | 0 |
179 | 오늘 기다리오 당신을 | 결바람78 | 2018.07.03 | 0 |
178 | 그대 홀로 부르는 비가 | 결바람78 | 2018.07.04 | 0 |
177 |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 결바람78 | 2018.07.04 | 0 |
176 | 어떤 그늘 | 결바람78 | 2018.07.04 | 0 |
175 | 그 사랑의 피에로 | 결바람78 | 2018.07.04 | 0 |
174 | 외 홀로 부르는 비가 | 결바람78 | 2018.07.04 | 0 |
173 | 하늘은 | 결바람78 | 2018.05.26 | 0 |
172 |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 | 결바람78 | 2018.05.27 | 0 |
171 | 어떤 휴식 | 결바람78 | 2018.05.27 | 0 |
170 | 우리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 결바람78 | 2018.05.27 | 0 |
169 | 나의 별 하나 | 결바람78 | 2018.05.27 | 0 |
168 | 하늘의 별을 보며 | 결바람78 | 2018.05.29 | 0 |
167 |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 결바람78 | 2018.06.0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