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7
어제:
28
전체:
305,772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20.06.01 01:05

호텔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호텔을 이용하는 외국인

호텔을 사용하는 내국인

호텔에 사는 내, 외국인


수영장, 헬스장등 다양한 편의시설

편리하다.

서비스가 최고다.


호텔에서 일하는 호텔리더

팁을 직접 주거나 놓고 가는 호텔 관계자들.


영어를 사용하는 호텔

호텔 규모나 서비스로 호텔급수가 정해진다.


명품호텔, 여관 같은 호텔

간판은 똑같은 호텔이다.


호텔에서 임원으로 일하는 서비스전문가들

오늘도 호텔로비1층은 365일 24시간

불이 커져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5
1686 행복한 노을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76
1685 손-김소윤 1 이음새 2015.04.07 75
1684 죽어서 살고 살아서 죽고 1 제원 2016.02.24 75
1683 너없는하루-손준혁 1 농촌시인 2018.02.05 75
1682 옛날사랑-손준혁 1 농촌시인 2018.06.02 75
1681 루머 1 푸렝푸렝 2019.01.06 75
1680 통일 1 lovepraise 2019.05.21 75
1679 난항상그곳에-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4 74
1678 가로등 - 박영건 1 회복의듄 2015.06.09 74
1677 유언이 필요없는 이유 뜰안 2018.03.15 74
1676 허수아비 연필심 2018.04.04 74
1675 더러운 까마귀의 꿈 4 뻘건눈의토끼 2017.03.26 73
1674 그때-손준혁 1 농촌시인 2018.09.04 73
1673 추억 1 춘광 2023.01.28 73
» 호텔 청도 2020.06.01 73
1671 개미들의 우주 2 salt 2019.05.09 73
1670 바람이려요-손준혁 1 농촌시인 2016.10.17 72
1669 코뿔소 - 한성욱 1 젤루 2015.12.07 72
1668 방랑자-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1.24 72
1667 실망감 1 잎사귀 2018.01.30 7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