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외치는 아픔-손준혁
시린 겨울이 온다 내 마음속
차가운 이별이 아픔이 한가득
맺힌다
아무도 모르게 아무 일 없듯이
태연히 홀연히 너를 잊고만 싶다
이제는 떠나고 싶다
아픔과 슬픔 고독이 없는
자유로운 곳에서 자유로운 몸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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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626 | 나를찾아서-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1 | 11 |
1625 | 풀잎사귀-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1 | 26 |
1624 | 해와달에게-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5 | 21 |
1623 | 등대-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7 | 11 |
1622 | 바다의눈물-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7 | 36 |
1621 | 항구의외침-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7 | 24 |
1620 | 밤바다 앞에서면 1 | 카리스마리 | 2015.08.10 | 23 |
1619 | 추억깊은바다 1 | 카리스마리 | 2015.08.10 | 34 |
1618 | 아픈 바다 2 | 카리스마리 | 2015.08.10 | 45 |
1617 | 파도처럼바다처럼 2 | 카리스마리 | 2015.08.10 | 54 |
1616 | 바다안에서 1 | 카리스마리 | 2015.08.10 | 103 |
1615 | 여인들-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61 |
1614 | 꿈속세상-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29 |
1613 | 대게 -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21 |
1612 | 그래너-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10 |
1611 | 가족-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12 |
1610 | 모형-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34 |
1609 | (무화과꽃필무렵외4편)-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22 | 255 |
1608 | 지워진다 외 4편 1 | 양발탱이 | 2015.09.03 | 82 |
1607 | 종달새-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9.03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