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마름이 깊은 사랑의 슬픔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나에게 사랑의 모마름으로
고독과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 그대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그대여, 외로움 속에 그리움으로
방황하게 만든 그대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그대에게 나와 같은 길을
보여 주고 싶었는데...
그대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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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426 | 먹고 자랐던 무지개 | 결바람78 | 2018.08.23 | 4 |
425 | 강가에 나온 | 결바람78 | 2018.08.23 | 14 |
424 | 꽃을 수놓아 | 결바람78 | 2018.08.23 | 3 |
423 | 방황하는 도시 | 결바람78 | 2018.08.23 | 4 |
422 | 잊지 않으려는 듯 | 결바람78 | 2018.08.23 | 3 |
421 | 허름한 선착장 주변 | 결바람78 | 2018.08.23 | 9 |
420 | 개나리 피었던 | 결바람78 | 2018.08.23 | 4 |
419 | 목련 꽃 활짝 핀 | 결바람78 | 2018.08.23 | 6 |
418 | 저 산너머에서는 | 결바람78 | 2018.08.24 | 6 |
417 | 기도할 것을 | 결바람78 | 2018.08.24 | 3 |
416 | 창밖 산능선으로 | 결바람78 | 2018.08.24 | 5 |
415 | 작은 여유로도 | 결바람78 | 2018.08.24 | 3 |
414 | 허물어지지 않고 | 결바람78 | 2018.08.24 | 4 |
413 | 목마른 고통 | 결바람78 | 2018.08.24 | 4 |
412 | 눈동자만 이슬이 | 결바람78 | 2018.08.24 | 3 |
411 | 달 밝은 밤에 | 결바람78 | 2018.08.25 | 4 |
410 | 천공엔 또록또록 | 결바람78 | 2018.08.25 | 5 |
409 | 시간이 뛰어들며 해 | 결바람78 | 2018.08.25 | 5 |
408 | 비를 맞으며 | 결바람78 | 2018.08.25 | 3 |
407 | 잎자루가 길어서 더 예쁜 | 결바람78 | 2018.08.25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