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의외침
항구의 뱃고동과 갈매기소리에
심취한다
고향의 향과 생선비린내의추억
잊지못한다
젊은시절 뛰놀던 고향 바닷가
그대로 물결만 달리 흐른다
시원한 바다 물결에 내마음시원하다
세월이 변함에 변하지만
너는 그대로이구나
인생무상함과 자멸감은
끝없는 항로구나 길잃은 배는
항구 찾아 외친다
항구의외침
항구의 뱃고동과 갈매기소리에
심취한다
고향의 향과 생선비린내의추억
잊지못한다
젊은시절 뛰놀던 고향 바닷가
그대로 물결만 달리 흐른다
시원한 바다 물결에 내마음시원하다
세월이 변함에 변하지만
너는 그대로이구나
인생무상함과 자멸감은
끝없는 항로구나 길잃은 배는
항구 찾아 외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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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786 | 내 삶 속에 나타났다 - 김예원 | 할수있다 | 2019.11.12 | 90 |
1785 | 뻘건토끼 ^_^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 2 | 뻘건눈의토끼 | 2019.11.04 | 140 |
1784 | 이미그대로있어요-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9.11.03 | 68 |
1783 | 지쳐있는 삶을 이끌고 - 이하진 1 | 아리랑 | 2019.10.24 | 85 |
1782 | 사랑은그렇게 찾아온다 1 | 농촌시인 | 2019.10.24 | 91 |
1781 | 기억너머의당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9.10.21 | 60 |
1780 | 낙엽 2 | soojeong | 2019.10.13 | 90 |
1779 | 안녕,가을아 1 | soojeong | 2019.10.13 | 62 |
1778 | 屍 와 詩 | Siva | 2019.10.09 | 52 |
1777 | 별은 내가슴에-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9.10.08 | 69 |
1776 | 끝나버린이야기-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9 | 61 |
1775 | 그래도나는-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9 | 61 |
1774 | 멀어져간사랑-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4 | 70 |
1773 | 구름-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4 | 71 |
1772 | 너와 나의 시간-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4 | 50 |
1771 | 별과 달 같은 당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9.09.13 | 84 |
1770 | 그림자같은당신-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3 | 55 |
1769 | 나의연인-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9.09.13 | 47 |
1768 | 너를찾는이유-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3 | 28 |
1767 | 환하게 웃는 너의 모습-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2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