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3
어제:
25
전체:
305,981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75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1.02 09:57

고향-손준혁

조회 수 21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그리워 하는곳

내가 슬퍼하는곳

내가 즐거워하는곳


봄과여름 가을과겨울

형형색색의 옷을입고

변해가는 세월의 무상함과


함께한다 나어릴때 거닐던

골목길 과 동내는 이젠

유령처럼 휑하디 휑한


조용하기 그지없는데

그시절 회상하며 

기억속에 잠들어 본다


고향이라는 향수에 

취하여

  • profile
    은유시인 2015.01.17 16:11
    고향이란 것은 정신적으로 마지막 휴식처 같은 곳이라 생각해요.
    그곳엔 미처 못 가져온 많은 추억과 그리운 얼굴들이 있으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1746 그때처럼-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22
1745 면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3
1744 매일그대를-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5
1743 비눗방울-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7
1742 메밀꽃-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7
1741 슬픈눈동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16
1740 또다시이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4 21
1739 그때우리는-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2 15
1738 그리운너의모습-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2 17
1737 환하게 웃는너-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2 21
1736 우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2 12
1735 청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2 16
1734 그리워지면-손준혁 농촌시인 2019.08.22 22
1733 달콤한유혹-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8.21 24
1732 너를 그리워하면서-손준혁 농촌시인 2019.08.21 22
1731 그리운님-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8.21 43
1730 회한-손준혁 농촌시인 2019.08.21 18
1729 잊지마세요-손준혁 농촌시인 2019.08.20 38
1728 매일그대를보면-손준혁 농촌시인 2019.08.20 20
1727 암연-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8.18 29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