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에
꽃이핀다
봄내음과 새들의 속삭임
울리우는 지저귐은
모든것들을 만개하게한다
세상사 이치는 봄이오면
피고 여름 가을 겨울 스치우면
지는 그런 계절계절인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모르고산다
꽃이지는 그계절에 잊혀져서
봄이 오는 소리에
꽃이핀다
봄내음과 새들의 속삭임
울리우는 지저귐은
모든것들을 만개하게한다
세상사 이치는 봄이오면
피고 여름 가을 겨울 스치우면
지는 그런 계절계절인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모르고산다
꽃이지는 그계절에 잊혀져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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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706 | 작약 1 | 밍밍 | 2019.05.10 | 70 |
1705 | 개미들의 우주 2 | salt | 2019.05.09 | 73 |
1704 | 나무와 나 1 | salt | 2019.04.29 | 79 |
1703 | 반의 반 평 내자리 | salt | 2019.04.29 | 68 |
1702 |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 처럼 | 2019.04.19 | 87 |
1701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 처럼 | 2019.04.19 | 100 |
1700 |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81 |
1699 | <천국이 실재하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63 |
1698 |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88 |
1697 | 모순의 얼굴들 1 | 뻘건눈의토끼 | 2019.04.12 | 86 |
1696 | 쨍한날 있었던 인생이었는지 | salt | 2019.04.12 | 46 |
1695 | 세월속의 하루-나이 1 | salt | 2019.04.11 | 59 |
1694 | 나이와 요즘의 나 | salt | 2019.04.08 | 51 |
1693 | 거울 4 | 뻘건눈의토끼 | 2019.02.19 | 206 |
1692 | 로보트 고치기 2 | 뻘건눈의토끼 | 2019.02.04 | 145 |
1691 | 희망 | 마황 | 2019.01.28 | 133 |
1690 |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 승주 | 2019.01.13 | 125 |
1689 | 한 마리의 갈매기 1 | 김도아 | 2019.01.09 | 82 |
1688 | 작은 오해 | deskit | 2019.01.07 | 53 |
1687 | 지구 공전 궤도 1 | 푸렝푸렝 | 2019.01.06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