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46
어제:
33
전체:
306,047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81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2.09 20:50

꽃-손준혁

조회 수 71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봄이 오는 소리에 

꽃이핀다


봄내음과 새들의 속삭임

울리우는 지저귐은


모든것들을 만개하게한다

세상사 이치는 봄이오면


피고 여름 가을 겨울 스치우면

지는 그런 계절계절인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모르고산다


꽃이지는 그계절에 잊혀져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1706 작약 1 밍밍 2019.05.10 70
1705 개미들의 우주 2 salt 2019.05.09 73
1704 나무와 나 1 salt 2019.04.29 79
1703 반의 반 평 내자리 salt 2019.04.29 68
1702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처럼 2019.04.19 87
1701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처럼 2019.04.19 100
1700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유> 처럼 2019.04.19 81
1699 <천국이 실재하는 이유> 처럼 2019.04.19 63
1698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이유> 처럼 2019.04.19 88
1697 모순의 얼굴들 1 뻘건눈의토끼 2019.04.12 86
1696 쨍한날 있었던 인생이었는지 salt 2019.04.12 46
1695 세월속의 하루-나이 1 salt 2019.04.11 59
1694 나이와 요즘의 나 salt 2019.04.08 51
1693 거울 4 뻘건눈의토끼 2019.02.19 206
1692 로보트 고치기 2 뻘건눈의토끼 2019.02.04 145
1691 희망 마황 2019.01.28 133
1690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승주 2019.01.13 125
1689 한 마리의 갈매기 1 김도아 2019.01.09 82
1688 작은 오해 deskit 2019.01.07 53
1687 지구 공전 궤도 1 푸렝푸렝 2019.01.06 5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