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손준혁
시원히 흐르는 폭포수
힘차게 흐른다
요통치는 소리는 심장의
펌프소리처럼 들린다
나의 심정도 시원해질순없는가
속시원히 살아본적없다
인생은 지칠때 즐거울때
다있다지만
지금의 저폭포처럼 시원해지고
싶다
모든것을 다잊고
깨끗이 정화시키고싶다
흐르는 저폭포수처럼
폭포수-손준혁
시원히 흐르는 폭포수
힘차게 흐른다
요통치는 소리는 심장의
펌프소리처럼 들린다
나의 심정도 시원해질순없는가
속시원히 살아본적없다
인생은 지칠때 즐거울때
다있다지만
지금의 저폭포처럼 시원해지고
싶다
모든것을 다잊고
깨끗이 정화시키고싶다
흐르는 저폭포수처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706 | 작약 1 | 밍밍 | 2019.05.10 | 70 |
1705 | 개미들의 우주 2 | salt | 2019.05.09 | 73 |
1704 | 나무와 나 1 | salt | 2019.04.29 | 79 |
1703 | 반의 반 평 내자리 | salt | 2019.04.29 | 68 |
1702 |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 처럼 | 2019.04.19 | 87 |
1701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 처럼 | 2019.04.19 | 100 |
1700 |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81 |
1699 | <천국이 실재하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63 |
1698 |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88 |
1697 | 모순의 얼굴들 1 | 뻘건눈의토끼 | 2019.04.12 | 86 |
1696 | 쨍한날 있었던 인생이었는지 | salt | 2019.04.12 | 46 |
1695 | 세월속의 하루-나이 1 | salt | 2019.04.11 | 59 |
1694 | 나이와 요즘의 나 | salt | 2019.04.08 | 51 |
1693 | 거울 4 | 뻘건눈의토끼 | 2019.02.19 | 206 |
1692 | 로보트 고치기 2 | 뻘건눈의토끼 | 2019.02.04 | 145 |
1691 | 희망 | 마황 | 2019.01.28 | 133 |
1690 |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 승주 | 2019.01.13 | 125 |
1689 | 한 마리의 갈매기 1 | 김도아 | 2019.01.09 | 82 |
1688 | 작은 오해 | deskit | 2019.01.07 | 53 |
1687 | 지구 공전 궤도 1 | 푸렝푸렝 | 2019.01.06 | 54 |
아마 죽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