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1
어제:
79
전체:
306,324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8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7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목마름이 깊은 사랑의 슬픔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나에게 사랑의 모마름으로
고독과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 그대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그대여, 외로움 속에 그리움으로
방황하게 만든 그대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그대에게 나와 같은 길을
보여 주고 싶었는데...
그대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7
1666 그대 사랑하고 싶다면 결바람78 2018.04.26 2
1665 그대 사랑하고부터 결바람78 2018.09.04 5
1664 그대 손잡고 걷는 길 결바람78 2018.07.10 0
1663 그대 안개 속에 숨다 결바람78 2018.04.09 0
1662 그대 우울한 샹송 결바람78 2018.05.24 3
1661 그대 조용히 나를 결바람78 2018.07.22 0
1660 그대 홀로 부르는 비가 결바람78 2018.07.04 0
1659 그대 힘들고 지칠 때 결바람78 2018.07.01 0
1658 그대~ 슬픔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결바람78 2018.07.06 1
1657 그대~ 슬픔까지 사랑하소서 결바람78 2018.07.14 0
1656 그대가 나를 두고 결바람78 2018.07.21 0
1655 그대가 부르며 나를 찾을 때 결바람78 2018.07.06 1
1654 그대가 있습니다 결바람78 2018.07.15 0
1653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결바람78 2018.07.16 0
1652 그대네게오면돼요-손준혁 3 농촌시인 2020.02.23 68
1651 그대는 아는가 결바람78 2018.09.21 6
1650 그대는 알까 결바람78 2018.06.26 0
1649 그대는 애틋한 사랑으로 결바람78 2018.07.11 0
»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1 박희연 2016.10.05 77
1647 그대는-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04 1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