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 활짝 피면
눈에 보이는 조명들이 사라져
도란도란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일까
안개꽃 활짝 피면
핸드폰 화면이 사라져
서로서로 웃고있는 사람들이 보일까
안개꽃 활짝 히면
사람들이 사라져
홀로 서있는 꽃다발이 보일까
안개꽃 활짝 피면
눈에 보이는 조명들이 사라져
도란도란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일까
안개꽃 활짝 피면
핸드폰 화면이 사라져
서로서로 웃고있는 사람들이 보일까
안개꽃 활짝 히면
사람들이 사라져
홀로 서있는 꽃다발이 보일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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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1646 | 그대란꽃은-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37 |
1645 | 그대로 1 | 구거궁문꽈 | 2019.06.16 | 68 |
1644 | 그대를 괴롭히고 | 결바람78 | 2018.08.01 | 0 |
1643 | 그대를 만나고 나서야 | 결바람78 | 2018.09.11 | 20 |
1642 | 그대를 언제까지나 | 결바람78 | 2018.09.07 | 6 |
1641 | 그대를 위한 | 결바람78 | 2018.07.17 | 0 |
1640 |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 결바람78 | 2018.09.22 | 7 |
1639 |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 | 결바람78 | 2018.06.04 | 5 |
1638 | 그대에게 | 결바람78 | 2018.05.25 | 1 |
1637 | 그대의 러브레터 | 결바람78 | 2018.07.10 | 0 |
1636 | 그때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 | 결바람78 | 2018.01.22 | 0 |
1635 | 그때-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09.04 | 73 |
1634 | 그때는 미처 몰랐어 | 결바람78 | 2018.07.14 | 0 |
1633 | 그때우리는-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2 | 14 |
1632 | 그때처럼-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4 | 22 |
1631 | 그래 그냥 내 곁에서 | 결바람78 | 2018.05.09 | 0 |
1630 | 그래너-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10 |
1629 | 그래도나는-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9 | 61 |
1628 | 그래요 당신은 내게 | 결바람78 | 2018.07.19 | 1 |
1627 | 그런 게, 어쩌면, 진짜, 있을지도 몰라 1 | 진경 | 2014.12.10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