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좋아
바람 불고 비가 내린 블란서의 기차는 가고
레인코트 슬픈 남성만 또다시 혼자 남는다
블란서 영화처럼 흔치않은 풍경에 돌아서 울지만
사랑이 나는 좋다 아 그래 좋아
음악 불빛 카페에 마지막 찻잔
붉은 눈물 슬픈 남자가 혼자서 춤을 추는데
블란서 영화처럼 흔한 풍경에 돌아서 웃지만
사랑이 나는 좋아 사랑이 좋아
블란서 영화처럼 흔치않은풍경에 돌아서 울지만
사랑이 나는 좋아 사랑이 좋아
사랑이 나는 좋아 난 좋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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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825 | <눈웃음> 1 | RJ | 2017.01.21 | 22 |
1824 | <행복> 2 | RJ | 2017.01.21 | 59 |
1823 | All leave Young 1 | 커피카피코피 | 2016.03.17 | 30 |
1822 | Lady & Gentleman - 한성욱 1 | 젤루 | 2015.12.07 | 25 |
1821 | Piano key - 한성욱 1 | 젤루 | 2015.12.07 | 18 |
1820 | Romance movie in bus-어몽 1 | 어몽 | 2015.02.05 | 41 |
1819 | Sightless 1 | bassliner | 2015.02.18 | 15 |
1818 | [고양이디카시] 대문 긁어 드립니다. | 그림자세탁연구소 | 2020.05.07 | 51 |
1817 | [고양이디카시] 도둑처럼 | 그림자세탁연구소 | 2020.05.03 | 34 |
1816 | [고양이디카시] 반창고 | 그림자세탁연구소 | 2020.05.07 | 39 |
1815 | 保護者 - 김예원 | 할수있다 | 2019.11.12 | 88 |
1814 | 屍 와 詩 | Siva | 2019.10.09 | 52 |
1813 | 瑛玉歌 영옥가 2 | 뻘건눈의토끼 | 2016.10.11 | 77 |
1812 | 가거라 아주 먼곳으로 | 결바람78 | 2018.08.01 | 1 |
1811 | 가까운 미래 1 | 돛단배D | 2015.06.10 | 24 |
1810 | 가난한 구두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5 | 59 |
1809 | 가는 길-김소윤 1 | 이음새 | 2015.04.07 | 48 |
1808 | 가두지 마세요 1 | 결바람78 | 2018.05.01 | 21 |
1807 | 가라앉은 시간들이 | 결바람78 | 2018.08.25 | 3 |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프랑스 국민배우 아랑드롱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