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지 않는 이면
이중적인 한사람의 단면
베일에 가려진 마스크
혼동과 혼돈의 마스크
추한 악의 그림자만
남기내
오명의 주홍글씨와
함께
드러내지 않는 이면
이중적인 한사람의 단면
베일에 가려진 마스크
혼동과 혼돈의 마스크
추한 악의 그림자만
남기내
오명의 주홍글씨와
함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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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7 |
1766 | 거울 4 | 뻘건눈의토끼 | 2019.02.19 | 206 |
1765 | 거짓투성이 1 | 래인 | 2017.02.07 | 11 |
1764 | 거친 새 1 | 뻘건눈의토끼 | 2015.12.31 | 33 |
1763 | 건져 내는 것을 | 결바람78 | 2018.09.04 | 3 |
1762 | 걷고 걸어서 1 | 하심 | 2018.10.21 | 31 |
1761 | 걷다 2 | 아무거나 | 2015.01.14 | 11 |
1760 | 걸어보지 못한 길에는 | 결바람78 | 2018.06.08 | 3 |
1759 | 검은종이 1 | 가을나무 | 2018.01.07 | 26 |
1758 | 겁 1 | 김류하 | 2017.05.31 | 24 |
1757 | 겨울 나무 1 | 단감 | 2016.02.10 | 68 |
1756 | 겨울 바다 2 | 토마토는토마토 | 2015.01.14 | 52 |
1755 | 겨울 없으면 | 결바람78 | 2018.10.15 | 12 |
1754 | 겨울에도 별이 뜬다 1 | 결바람78 | 2017.12.18 | 6 |
1753 | 겨울하늘에 씌여진 편지 2 | 진경 | 2014.12.10 | 56 |
1752 | 곁에 있는 당신 | 결바람78 | 2018.07.03 | 0 |
1751 | 계곡에 흐르는 | 결바람78 | 2018.09.19 | 9 |
1750 | 계단-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3 | 62 |
1749 | 계양구청 남측광장 국화꽃 전시회에서 | 정혜엄마 | 2023.11.07 | 129 |
1748 | 계절이 닿는 | 결바람78 | 2018.09.28 | 8 |
1747 | 고뇌-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2.26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