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43
어제:
52
전체:
305,860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창밖 속에 그녀-손준혁

흐린 가을 하늘 비가 우수수 내리는
오늘은 왠지

창밖 속에 그녀가 문득 생각난다
그리움이란  가득 차 있는 것인지
아닌지


세월 속에 스치듯 지나가는 바람인 건지
알 수 없는 사연과 과거 속에


창밖 속에 그녀를 오늘도 슬픔과
기쁨의 눈빛으로 바라만 보네
 
창밖 속에 그녀를
아름다운 그녀를
사랑스러운 그녀를

오늘도 내일도
그리워 한다

  • ?
    키다리 2017.10.08 12:23
    제목을 창이라 정해놓고 사연을 전개해 나간다면 어떨런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5
546 어머니의 생일 1 빡샘 2017.02.01 23
545 어묵-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43
544 어제와 오늘은 하루 차이, 그 속에 난 하루살이 아구몬 2018.01.13 24
543 어제의 바람이 결바람78 2018.09.21 10
542 어쩌다 가을에 결바람78 2018.09.03 4
541 어항 1 그러게요 2015.04.08 51
540 억새풀 결바람78 2017.12.23 3
539 언덕위의무지개-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5 57
538 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결바람78 2018.05.30 4
537 언제나 소중한 당신 결바람78 2018.07.20 1
536 언제쯤이나 나는 결바람78 2018.06.28 0
535 언젠가 1 이프 2015.02.10 43
534 언젠가는 결바람78 2018.07.18 1
533 얼굴 붉은 사과 두 알 결바람78 2018.08.14 3
532 얼굴꽃 마음 꽃 1 청강시사랑 2016.11.05 43
531 얼마나 좋을까 결바람78 2018.05.02 1
530 얼마나 허세인가 결바람78 2018.09.03 3
529 엄마도 3 고양이야옹 2017.02.02 41
528 에메랄드 1 이하나뚜또 2016.08.26 31
527 엘리베이터 결바람78 2018.02.27 1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