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그를 응시한다
조용히 그에 다가간다
내마음 알아주라고
사랑의 속삭임도 함께
추억이란 가지속에
그리움이란 침묵만
가득하다
그대가 보내준 향수
와흔적 남기고
조용히 조용히 그렇게
조용한 침묵많이
흐른다
조용히 그를 응시한다
조용히 그에 다가간다
내마음 알아주라고
사랑의 속삭임도 함께
추억이란 가지속에
그리움이란 침묵만
가득하다
그대가 보내준 향수
와흔적 남기고
조용히 조용히 그렇게
조용한 침묵많이
흐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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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5 |
1726 | 공유의 시대 | 푸렝푸렝 | 2019.01.06 | 39 |
1725 | 공허함 1 | 럭셔리긍정소희 | 2017.12.01 | 24 |
1724 | 공허함-손준혁 | 농촌시인 | 2015.11.16 | 54 |
1723 | 관계 | 결바람78 | 2018.02.10 | 0 |
1722 | 광의-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4.23 | 123 |
1721 | 광주의봄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6 | 66 |
1720 | 괜찮다 2 | 려와 | 2016.04.10 | 20 |
1719 | 괜찮아 | 소녀1619 | 2015.02.15 | 69 |
1718 | 괴로웠을 그런대로 | 결바람78 | 2018.08.26 | 4 |
1717 | 교과서 1 | 맥주먹는푸 | 2018.02.10 | 37 |
1716 | 구름-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4 | 71 |
1715 | 구름은 심각한 | 결바람78 | 2018.10.12 | 7 |
1714 | 구름이 달을 가리면 시작되는 시간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10 | 53 |
1713 | 굳게 닫혀진 인간의 | 결바람78 | 2018.08.15 | 5 |
1712 | 굳어버린 시간 | 소일 | 2015.02.22 | 34 |
1711 | 굳이 1 | 뻘건눈의토끼 | 2015.10.02 | 25 |
1710 | 굳이 그대가 | 결바람78 | 2018.08.02 | 0 |
1709 | 굳이 슬픈 기억이나 | 결바람78 | 2018.07.14 | 1 |
1708 | 굽이 돌아가는 길 | 결바람78 | 2018.05.28 | 1 |
1707 | 규원이에게 1 | 한솜 | 2015.04.13 |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