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마름이 깊은 사랑의 슬픔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나에게 사랑의 모마름으로
고독과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 그대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그대여, 외로움 속에 그리움으로
방황하게 만든 그대여.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그대에게 나와 같은 길을
보여 주고 싶었는데...
그대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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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426 | 우리 이 길로 곧장 가면 | 결바람78 | 2017.12.18 | 2 |
425 | 우리 잊어야 할 사람 | 결바람78 | 2018.07.03 | 1 |
424 | 우리 잠시 쉬어 가세 | 결바람78 | 2018.02.15 | 1 |
423 | 우리 찬 저녁 | 결바람78 | 2018.05.19 | 0 |
422 | 우리 참된 친구 | 결바람78 | 2018.04.07 | 2 |
421 | 우리 창에서 사는 새 | 결바람78 | 2018.03.29 | 0 |
420 | 우리 첫사랑의 | 결바람78 | 2018.07.17 | 0 |
419 | 우리 친구를 먹다 | 결바람78 | 2018.03.07 | 0 |
418 | 우리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때 | 결바람78 | 2018.04.19 | 3 |
417 | 우리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결바람78 | 2018.05.25 | 0 |
416 | 우리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 결바람78 | 2018.01.13 | 2 |
415 | 우리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 결바람78 | 2018.04.19 | 4 |
414 | 우리가 늙었을 때 | 결바람78 | 2018.04.02 | 0 |
413 | 우리가 남겨진다는 것 | 결바람78 | 2018.04.06 | 2 |
412 | 우리가 물이 되어 가는 | 결바람78 | 2018.04.09 | 1 |
411 | 우리네 바람이물어다주는세상 | 결바람78 | 2018.01.10 | 3 |
410 | 우리네 욕심 | 결바람78 | 2018.01.10 | 2 |
409 |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 결바람78 | 2018.06.20 | 0 |
408 | 우리는 안개를 따라 걸어갑니다 | 결바람78 | 2018.03.07 | 0 |
407 | 우리들 봄의 노래 | 결바람78 | 2018.02.0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