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0
어제:
8
전체:
305,747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6.08.05 01:15

휴지

조회 수 92 추천 수 1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방관의 눈물을 딱아주세요....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땀을 딱아주세요.
똥개가 싼 똥을 딱아주세요
마호메트가 싼 콧물을 딱아주세요
조폭이 남긴 핏자국을 딱아주세요
휴지로 돌돌댕겨서 엉덩이를 딱아주세요
피가난 상처에 고름을 딱아주세요
맥도날드먹다가 흘린 케첩을 딱아주세요
소방관에게 휴지를 주세요
지금은 오줌누고 싶대요...

Who's 뻘건눈의토끼

profile

나이 :33살 남자 돼지띠 

취미: 장기, 농구, 스쿼시, 삼국지 게임..., 발라드 음악, crayon pop 

  • profile
    송옥 2016.08.13 11:25

    지저분한 세상.  참다못한 휴지의 말씀.

  • ?
    농촌시인 2016.08.14 13:44
    상처치유를 해주세요
  • profile
    은유시인 2016.09.20 11:02
    휴지의 용도가 참으로 많군요.
    고귀하게 쓰이는가 하면, 천박하게 쓰이기까지 하다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406 우리들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결바람78 2018.06.17 0
405 우리들 삶은 언제나 낯설다 결바람78 2018.06.15 4
404 우리들 슬픈 사랑 결바람78 2018.06.21 0
403 우리들 장미의 사랑 1 결바람78 2018.06.21 4
402 우리들 죽기 전에 꼭 해볼 일들 결바람78 2018.03.31 0
401 우리사랑은 그래요아직은-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25
400 우리의 겨울꽃시계 결바람78 2018.03.18 2
399 우리의 기도 결바람78 2018.01.14 1
398 우리의 끝없는 방황 결바람78 2018.01.07 4
397 우리의 다짐 결바람78 2018.03.30 3
396 우리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결바람78 2018.06.01 11
395 우리의 몸과 맘도 결바람78 2018.09.17 6
394 우리의 묵상 결바람78 2018.02.27 2
393 우리의 사랑의 노래 결바람78 2018.07.10 0
392 우리의 의지를 구하는 기도 결바람78 2018.04.05 1
391 우리의 지독한 기다림에게 결바람78 2017.12.16 5
390 우리의소망-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7 17
389 우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2 12
388 우연과 인연과 운명 1 아무거나 2015.01.14 222
387 우울한 하루 결바람78 2018.04.08 1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