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지옥- 손준혁
삶의끝은 어디일까
무지의세계가
오히려 행복일까
유지의세계가 행복일까
가진사람과 않가진사람
착한사람 악한사람
판가름한
판결이 천국과 지옥일까
아님
삶의 평가를 내리는
평가 도구일까
고뇌에찬 두뇌
나의가슴도
아무도 모르는 공허함에
생각만 많아진다
천국과지옥- 손준혁
삶의끝은 어디일까
무지의세계가
오히려 행복일까
유지의세계가 행복일까
가진사람과 않가진사람
착한사람 악한사람
판가름한
판결이 천국과 지옥일까
아님
삶의 평가를 내리는
평가 도구일까
고뇌에찬 두뇌
나의가슴도
아무도 모르는 공허함에
생각만 많아진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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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7 |
1686 | 그기 밤바다에서 | 결바람78 | 2018.02.17 | 0 |
1685 | 그기 사랑의 우화 | 결바람78 | 2018.05.28 | 1 |
1684 | 그기고 그리움 | 결바람78 | 2018.06.04 | 4 |
1683 | 그날 고요한 새벽 | 결바람78 | 2018.07.06 | 0 |
1682 | 그날 말 없이 내리는 벚꽃 | 결바람78 | 2018.01.18 | 0 |
1681 | 그날 차 한잔의 여유 | 결바람78 | 2018.07.01 | 0 |
1680 | 그날의 태극기 -김해수- 1 | 김kid | 2015.11.11 | 67 |
1679 | 그녀는 아파지네요 | 결바람78 | 2018.08.06 | 1 |
1678 | 그다지 행복은 어렵지 않다 | 결바람78 | 2018.06.20 | 2 |
1677 | 그대 1 | 맥주먹는푸 | 2018.02.10 | 31 |
1676 | 그대 곁에서 | 결바람78 | 2018.09.12 | 15 |
1675 | 그대 그리운 꽃편지 | 결바람78 | 2018.05.29 | 4 |
1674 | 그대 그리운 날 | 결바람78 | 2018.06.23 | 1 |
1673 | 그대 그리운날은 | 결바람78 | 2018.09.03 | 8 |
1672 | 그대 내 영혼의 자유와 기쁨은 어디에 | 결바람78 | 2018.03.15 | 2 |
1671 | 그대 너무 늦기 전에 | 결바람78 | 2018.04.06 | 1 |
1670 | 그대 멀리 있기 | 결바람78 | 2018.07.01 | 0 |
1669 | 그대 보소서 | 결바람78 | 2018.06.19 | 1 |
1668 | 그대 부끄러운 고백 | 결바람78 | 2018.05.21 | 0 |
1667 | 그대 사랑에 | 결바람78 | 2018.07.26 | 0 |
사람들의 사는 방식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천국과 지옥을 믿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보여도 실제론 믿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