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3
어제:
48
전체:
305,878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6.10 23:42

불안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불안

 


누군가 불안을 그렸다 

우울한 색들이

오르락 

내리락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그곳에 빠졌다 나오니 

이상하게도 

편안해진다 

누군가의 불안으로 

편안해 지고 간다




임동준

01033550098

junniejobs@nhnnext.or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5
1646 진정 사랑할 수 있도록 결바람78 2018.08.11 2
1645 진실된 바다 운동장 2018.03.19 99
1644 진달래 소식 결바람78 2018.02.19 1
1643 지쳐있는 삶을 이끌고 - 이하진 1 아리랑 2019.10.24 85
1642 지워진다 외 4편 1 양발탱이 2015.09.03 82
1641 지워지지않는-손준혁 농촌시인 2017.08.30 5
1640 지워지지 않을 사랑 결바람78 2018.04.07 2
1639 지붕위에 쌓인 눈 1 pj 2018.10.30 64
1638 지뢰 2 김영섭 2016.05.08 20
1637 지렁이의 꿈 1 키다리 2017.02.04 30
1636 지렁이 글씨 1 회복의듄 2015.06.09 157
1635 지란지교의 향기 (詩) 글빚는마을 2023.03.02 43
1634 지나친공간-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0 47
1633 지나온 생애 결바람78 2018.08.16 1
1632 지나는 겨울 애상 결바람78 2018.04.19 5
1631 지금의 밤비 결바람78 2017.12.17 3
1630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결바람78 2018.06.03 0
1629 지구 공전 궤도 1 푸렝푸렝 2019.01.06 54
1628 지고 말면 다시 결바람78 2018.10.16 8
1627 지갑 - 한성욱 1 젤루 2015.12.07 30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