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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20:51

잡담-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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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러운 생각에 잡담을 한다

내가 누구인지 나의 방향은 무엇인지

고뇌 속에 잡담을 한다


나의 잡스러움에는 탐욕스러운 욕망과 사치스러움

이기에 


오늘도 그렇게 떠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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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6
1586 저런 어느 껄떡새 결바람78 2018.02.01 2
1585 저기 자일을 타고 암벽을 기어오른다 결바람78 2018.02.13 1
1584 저기 봄을 물고 온 비 결바람78 2018.02.10 0
1583 저기 망나니는 흉기를 도구로 쓴다 결바람78 2018.01.31 0
1582 저기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결바람78 2018.01.16 0
1581 저 혼자 깊어지는 결바람78 2018.08.31 4
1580 저 하늘의 심통 결바람78 2018.01.14 4
1579 저 하늘 결바람78 2018.03.28 0
1578 저 좀 보세요 우리 결바람78 2018.02.01 1
1577 저 산너머에서는 결바람78 2018.01.21 1
1576 저 산너머에서는 결바람78 2018.08.24 6
1575 저 달팽이의 사랑 결바람78 2018.06.05 0
1574 저 나무들처럼 1 결바람78 2018.09.24 10
1573 재수생 서기니 2015.04.17 37
1572 장독대 1 뻘건눈의토끼 2015.11.17 55
1571 잡초 인생 결바람78 2018.03.09 2
» 잡담-손준혁 농촌시인 2015.07.26 5
1569 잠시나마 볼 수 있는 결바람78 2018.09.17 6
1568 잠들어가는 꿈 1 아무거나 2015.01.14 67
1567 잠드는게 어색해 1 유원 2015.11.2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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