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지옥- 손준혁
삶의끝은 어디일까
무지의세계가
오히려 행복일까
유지의세계가 행복일까
가진사람과 않가진사람
착한사람 악한사람
판가름한
판결이 천국과 지옥일까
아님
삶의 평가를 내리는
평가 도구일까
고뇌에찬 두뇌
나의가슴도
아무도 모르는 공허함에
생각만 많아진다
천국과지옥- 손준혁
삶의끝은 어디일까
무지의세계가
오히려 행복일까
유지의세계가 행복일까
가진사람과 않가진사람
착한사람 악한사람
판가름한
판결이 천국과 지옥일까
아님
삶의 평가를 내리는
평가 도구일까
고뇌에찬 두뇌
나의가슴도
아무도 모르는 공허함에
생각만 많아진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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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1826 | 회한-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1.22 | 30 |
1825 | 회한-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8.21 | 18 |
1824 | 회색빛 사회 | 김류하 | 2017.05.31 | 8 |
1823 | 황혼들녘-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136 |
1822 | 황소 1 | korean | 2014.07.16 | 342 |
1821 | 환하게 웃는너-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2 | 21 |
1820 | 환하게 웃는 너의 모습-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12 | 27 |
1819 | 화상 | claudia | 2018.12.28 | 39 |
1818 | 홍초 꽃은 | 결바람78 | 2018.01.18 | 1 |
1817 | 홀로 남은 후에도 | 결바람78 | 2018.08.13 | 1 |
1816 | 혼잣말 1 | 유자몽 | 2016.02.14 | 61 |
1815 | 혼자서는 2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02 | 35 |
1814 | 혼자만의 흐느낌 속에서 | 결바람78 | 2018.08.20 | 3 |
1813 | 혼자 잠들기 전에 1 | 유자몽 | 2016.02.14 | 105 |
1812 | 호텔 | 청도 | 2020.06.01 | 73 |
1811 | 호수-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39 |
1810 | 헤어져야 함을 알면서도 | 결바람78 | 2018.06.05 | 1 |
1809 | 허전함 1 | 소일 | 2015.02.22 | 33 |
1808 | 허수아비 | 연필심 | 2018.04.04 | 74 |
1807 | 허물어지지 않고 | 결바람78 | 2018.08.24 | 4 |
사람들의 사는 방식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천국과 지옥을 믿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보여도 실제론 믿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