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오면-손준혁
첫눈이 오면 나그대를 사랑하리
첫눈이 오면 나그대에 고백하리
진실된 나의 마음을 그대에게
그대또한 나에게 사랑스런 눈빛으로
그런우수에찬 모습으로 나그대를 사랑하리
나또한 그대를 그대또한 나를 사랑하기
첫눈이 오면 그대에게 입맞춤하고 싶다
얼어있는 감정 따뜻하게 녹여주는
손난로 처럼 그대의체온에 취하고싶다
첫눈이 오는 그날에.......
첫눈이오면-손준혁
첫눈이 오면 나그대를 사랑하리
첫눈이 오면 나그대에 고백하리
진실된 나의 마음을 그대에게
그대또한 나에게 사랑스런 눈빛으로
그런우수에찬 모습으로 나그대를 사랑하리
나또한 그대를 그대또한 나를 사랑하기
첫눈이 오면 그대에게 입맞춤하고 싶다
얼어있는 감정 따뜻하게 녹여주는
손난로 처럼 그대의체온에 취하고싶다
첫눈이 오는 그날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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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786 | 항상 그래서 사랑이다 | 결바람78 | 2018.07.07 | 3 |
1785 | 항구의외침-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7 | 24 |
1784 | 항구의눈물-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7.10.29 | 29 |
1783 | 함박같은 웃음이 | 결바람78 | 2018.07.18 | 11 |
1782 | 함께 걷기를 | 결바람78 | 2018.07.12 | 1 |
1781 | 할머니 와 리어카 1 | 청강시사랑 | 2016.11.05 | 65 |
1780 | 한줄기희망-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19 | 61 |
1779 | 한줄 시 1 | 悲無 | 2018.03.24 | 119 |
1778 | 한심한 빈 조개껍질의 울림 | 결바람78 | 2018.01.02 | 6 |
1777 | 한번더-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7.08.19 | 23 |
1776 | 한번 떠나온 길은 | 결바람78 | 2018.09.01 | 6 |
1775 | 한반도 1 | 박수현 | 2018.01.20 | 20 |
1774 | 한때 살아봄직한 삶 | 결바람78 | 2018.02.19 | 1 |
1773 | 한두해 살다 | 결바람78 | 2018.09.14 | 6 |
1772 | 한낮의 고독에 대하여 | 결바람78 | 2017.12.27 | 3 |
1771 | 한가위 1 | 박희연 | 2016.10.05 | 16 |
1770 | 한-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2.09 | 15 |
1769 | 한 해 | 홍차슈 | 2019.12.15 | 116 |
1768 | 한 줌 빛으로 남아 | 결바람78 | 2018.08.22 | 5 |
1767 |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 결바람78 | 2018.06.20 | 2 |
마치 반가운 손님을 기다리기나 하는 것처럼...
아마 그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순수했던 시절이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