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9
어제:
36
전체:
306,397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93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나긴 기다림-손준혁

지나간 시간이 세월이
아쉽게  느껴지고
지난 시절의 회환과 미련이 남아서
머릿속에  가득 차있다

불투명한 미래와 싸우던
젊은 시절의 나는 온 데 간 데
없고 어느덧 나는 중년이 되어있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기차처럼 빠르게만 흘러가고

세월 따라 나는 변해만 간다
나의 지난 시절들을 되돌아본다

기나긴 기다림의 끝은 아무도 막을 수도
거스를 수도 없다는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7
286 기다리오 당신을 결바람78 2018.07.03 2
285 기다리는 여심 결바람78 2018.07.09 0
284 기다리는 마음 1 jangarm 2016.04.06 14
283 기다리기 결바람78 2018.09.14 4
» 기나긴 기다림-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8 14
281 기꺼이 풀어버린 결바람78 2018.10.01 5
280 그토록 나 자신을 결바람78 2018.09.08 8
279 그저 아름답다는 말보다 결바람78 2018.07.13 0
278 그저 나는 행복합니다 결바람78 2018.05.09 1
277 그이름-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3 24
276 그의 침묵의 시간 결바람78 2018.06.30 0
275 그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결바람78 2018.04.06 2
274 그어떤무엇인가-손준혁 농촌시인 2015.12.13 35
273 그림자의 주인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21
272 그림자를 돌아볼 때 1 여백99 2018.10.15 49
271 그림자같은당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3 55
270 그림 1 운봉 2017.05.07 35
269 그리워하지마요-손준혁 농촌시인 2015.12.06 77
268 그리워지면-손준혁 농촌시인 2019.08.22 22
267 그리움이여 결바람78 2018.08.21 2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