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손준혁
시원히 흐르는 폭포수
힘차게 흐른다
요통치는 소리는 심장의
펌프소리처럼 들린다
나의 심정도 시원해질순없는가
속시원히 살아본적없다
인생은 지칠때 즐거울때
다있다지만
지금의 저폭포처럼 시원해지고
싶다
모든것을 다잊고
깨끗이 정화시키고싶다
흐르는 저폭포수처럼
폭포수-손준혁
시원히 흐르는 폭포수
힘차게 흐른다
요통치는 소리는 심장의
펌프소리처럼 들린다
나의 심정도 시원해질순없는가
속시원히 살아본적없다
인생은 지칠때 즐거울때
다있다지만
지금의 저폭포처럼 시원해지고
싶다
모든것을 다잊고
깨끗이 정화시키고싶다
흐르는 저폭포수처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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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1706 | 타인-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6.04.30 | 13 |
1705 | 타이밍 2 | 뜰안 | 2017.03.15 | 50 |
1704 | 콧물 1 | 맥주먹는푸 | 2018.02.10 | 47 |
1703 | 코스모스 꽃 1 | 청강시사랑 | 2016.11.05 | 18 |
1702 | 코뿔소 - 한성욱 1 | 젤루 | 2015.12.07 | 72 |
1701 | 커피향 같은 사랑 | 결바람78 | 2018.07.12 | 1 |
1700 | 커피한잔의여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7.10.14 | 30 |
1699 |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들 | 결바람78 | 2018.07.09 | 3 |
1698 | 커피를 마시며 상념 | 결바람78 | 2018.07.11 | 1 |
1697 | 커피 한잔의 행복을 찾아 | 결바람78 | 2018.02.28 | 12 |
1696 | 커튼 1 | 백동하 | 2018.12.10 | 44 |
1695 | 침묵-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2.09 | 11 |
1694 | 친정 엄마와 1박 2일 | 정혜엄마 | 2023.11.19 | 137 |
1693 | 친구 - 서동희 1 | 시사시사랑 | 2015.04.10 | 49 |
1692 | 춤추는 밤이 오면 | 첫사랑 | 2020.02.13 | 49 |
1691 | 춘천 청평사에 얽힌 전설 1 | 정혜엄마 | 2023.11.19 | 119 |
1690 | 춘천 소양강과 소양강 처녀에 얽힌 비화 | 정혜엄마 | 2023.11.19 | 123 |
1689 | 추운 겨울이 되면 1 | 혜승 | 2018.01.29 | 34 |
1688 | 추억의 책갈피를 넘기며 | 결바람78 | 2018.05.30 | 3 |
1687 | 추억깊은바다 1 | 카리스마리 | 2015.08.10 | 34 |
아마 죽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