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봄날-손준혁
검은빛 그림자 들추고 새로운빛이
세상에 서막을 빛춘그날 5.18
독재와 탄압과 억압 시들시들해진
꿈많은 미래의 주역들이여
모두 일어나 싸우자
모두 함께 총탄과 체류탄의 폭염을
무릎쓰고
검은 어둠의 우두머리를
악의축들을 우리네힘으로
쓰러뜨리자
아니무너뜨리자
그런날이오면
민주화의 봄이 찾아올지니 우리모두
외치자 자유를 달라고
미래의 아이들의 꿈을위해
미래를 위해
광주의봄날-손준혁
검은빛 그림자 들추고 새로운빛이
세상에 서막을 빛춘그날 5.18
독재와 탄압과 억압 시들시들해진
꿈많은 미래의 주역들이여
모두 일어나 싸우자
모두 함께 총탄과 체류탄의 폭염을
무릎쓰고
검은 어둠의 우두머리를
악의축들을 우리네힘으로
쓰러뜨리자
아니무너뜨리자
그런날이오면
민주화의 봄이 찾아올지니 우리모두
외치자 자유를 달라고
미래의 아이들의 꿈을위해
미래를 위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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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7 |
» | 광주의봄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6 | 66 |
125 | 광의-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4.23 | 123 |
124 | 관계 | 결바람78 | 2018.02.10 | 0 |
123 | 공허함-손준혁 | 농촌시인 | 2015.11.16 | 54 |
122 | 공허함 1 | 럭셔리긍정소희 | 2017.12.01 | 24 |
121 | 공유의 시대 | 푸렝푸렝 | 2019.01.06 | 39 |
120 | 공원 1 | 김류하 | 2017.05.31 | 6 |
119 | 공감-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39 |
118 | 고향생각 하며 | 결바람78 | 2018.03.11 | 1 |
117 | 고향-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1.02 | 21 |
116 | 고향 떠난 자식들 | 결바람78 | 2018.08.16 | 1 |
115 | 고통 1 | 포토작까 | 2018.01.29 | 31 |
114 | 고진감래 1 | 희선 | 2016.01.30 | 39 |
113 | 고정관념 | 결바람78 | 2018.01.25 | 0 |
112 | 고인. 1 | 윤도령 | 2015.02.27 | 40 |
111 |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의 모습 | 결바람78 | 2018.07.09 | 0 |
110 | 고운 깃털처럼 | 결바람78 | 2018.10.22 | 9 |
109 | 고백-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7 | 16 |
108 | 고백 - 조영광 1 | 조영광 | 2015.11.07 | 138 |
107 | 고등학생이 쓴 시) 제목: 고목(枯木) 1 | 유성민 | 2020.04.17 | 63 |
군부독재의 음모지요.
수많은 국민들을 살상한 그들은 지금 뭐하고들 있을까요?
도 닦고 있을까요, 아님 뉘우치고 통탄의 세월을 보내고 있을까요?
아님, 아직도 잘 먹고 떵떵 거리며 살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