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워 하는곳
내가 슬퍼하는곳
내가 즐거워하는곳
봄과여름 가을과겨울
형형색색의 옷을입고
변해가는 세월의 무상함과
함께한다 나어릴때 거닐던
골목길 과 동내는 이젠
유령처럼 휑하디 휑한
조용하기 그지없는데
그시절 회상하며
기억속에 잠들어 본다
고향이라는 향수에
취하여
내가 그리워 하는곳
내가 슬퍼하는곳
내가 즐거워하는곳
봄과여름 가을과겨울
형형색색의 옷을입고
변해가는 세월의 무상함과
함께한다 나어릴때 거닐던
골목길 과 동내는 이젠
유령처럼 휑하디 휑한
조용하기 그지없는데
그시절 회상하며
기억속에 잠들어 본다
고향이라는 향수에
취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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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7 |
126 | 광주의봄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6 | 66 |
125 | 광의-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4.23 | 123 |
124 | 관계 | 결바람78 | 2018.02.10 | 0 |
123 | 공허함-손준혁 | 농촌시인 | 2015.11.16 | 54 |
122 | 공허함 1 | 럭셔리긍정소희 | 2017.12.01 | 24 |
121 | 공유의 시대 | 푸렝푸렝 | 2019.01.06 | 39 |
120 | 공원 1 | 김류하 | 2017.05.31 | 6 |
119 | 공감-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39 |
118 | 고향생각 하며 | 결바람78 | 2018.03.11 | 1 |
» | 고향-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1.02 | 21 |
116 | 고향 떠난 자식들 | 결바람78 | 2018.08.16 | 1 |
115 | 고통 1 | 포토작까 | 2018.01.29 | 31 |
114 | 고진감래 1 | 희선 | 2016.01.30 | 39 |
113 | 고정관념 | 결바람78 | 2018.01.25 | 0 |
112 | 고인. 1 | 윤도령 | 2015.02.27 | 40 |
111 |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의 모습 | 결바람78 | 2018.07.09 | 0 |
110 | 고운 깃털처럼 | 결바람78 | 2018.10.22 | 9 |
109 | 고백-손준혁 | 농촌시인 | 2019.09.07 | 16 |
108 | 고백 - 조영광 1 | 조영광 | 2015.11.07 | 138 |
107 | 고등학생이 쓴 시) 제목: 고목(枯木) 1 | 유성민 | 2020.04.17 | 63 |
그곳엔 미처 못 가져온 많은 추억과 그리운 얼굴들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