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투명한 창
그 안으로 보이던
글자들
점점 옅어지고
흐려져
그 글자는 이제 안 보이네
그 글자를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창문
투명한 창
그 안으로 보이던
글자들
점점 옅어지고
흐려져
그 글자는 이제 안 보이네
그 글자를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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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시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3 | korean | 2014.07.16 | 4499 |
1790 | 창작콘테스트 - 시 1 | 마이빈 | 2018.08.10 | 13 |
1789 | 창작콘테스트 시 부분 응모 1 | 해적 | 2019.05.25 | 37 |
1788 | 창작 콘테스트 시 공모- 감을 따면서 외 4편 1 | 해피니스 | 2020.04.08 | 23 |
1787 | 창작 콘테스트 시 공모 - 창문 1 | 백산 | 2019.01.21 | 16 |
1786 | 창작 콘테스트 시 공모 <꽃병> 외 4편 1 | 현가 | 2018.12.28 | 20 |
1785 | 창작 콘테스트 시 공모 1 | 서동수 | 2017.06.09 | 24 |
1784 | 창작 콘테스트 1 | 호랑이 | 2016.02.07 | 79 |
1783 | 창작 시 공모 입니다.(6편) | 좌충우돌 | 2015.08.07 | 118 |
» | 창문 - 시 1 | 백산 | 2019.01.17 | 14 |
1781 | 짝사랑외4 | qjsro | 2015.01.29 | 127 |
1780 | 짝사랑 외 4편 응모 1 | 희희 | 2015.02.18 | 111 |
1779 | 집으로가는길. 외5편 2 | 이재준마누라다 | 2017.04.12 | 100 |
1778 | 질풍노도 외 2편 1 | 예쓰오 | 2019.12.10 | 25 |
1777 | 지킬 앤 하이드 1 | 이수리엘 | 2019.02.10 | 27 |
1776 | 지렁이 1 | fire-k | 2019.02.06 | 13 |
1775 | 지금 아무도 당신을 외 4편 | 아디다스바지 | 2014.12.02 | 122 |
1774 | 지금 나는 낚시 중- 공모전 1 | 청룡 | 2019.02.10 | 17 |
1773 | 지구를 침략하러 온 외계인 | 이택준 | 2014.09.10 | 84 |
1772 | 죽은사회 외 4편 | 초록색 | 2015.02.10 | 145 |
1771 | 조용히 1 | 초인종 | 2019.02.06 | 10 |
보다 더 열심히 정진하신다면 좋은 작품을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