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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22:35

강강술래

조회 수 236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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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유시인 2014.12.27 12:19
    콜라텍이 처음 선보였을 때,
    발디딜 틈 없이 빽빽하게 들어찬 실내에 그저 어깨끼리, 엉덩이끼리 부딪쳐가며 밤새도록 춤을 추는 광경이 떠오르네요.
    그 때의 느낌이 마치 강강술레처럼 손을 맞잡고 빙빙 도는 그런 모양새처럼 느껴졌으니까요.
    참 오래 전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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