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강강술래
내맘 모르는 그대는 술래
뛰어보세 뛰어보세
그대를 향한 나의 맘보세
엮어보세 엮어보세
그대의 맘 나의 맘 한번 엮어보세
강강술래 강강술래
내맘 모르는 그대는 술래
뛰어보세 뛰어보세
그대를 향한 나의 맘보세
엮어보세 엮어보세
그대의 맘 나의 맘 한번 엮어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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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시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3 | korean | 2014.07.16 | 4499 |
130 | 재채기 1 | 송탈모 | 2014.12.22 | 82 |
» | 강강술래 1 | 송탈모 | 2014.12.22 | 236 |
128 | ^_^ 1 | 오후 | 2014.12.21 | 87 |
127 | 코를 파라 외 2편 1 | 고대산 | 2014.12.20 | 216 |
126 | 따스한 차가움 외 4편 1 | 그레잇피터 | 2014.12.20 | 180 |
125 | 모래사장 1 | 글쓰는나비 | 2014.12.18 | 57 |
124 | 오늘을 산다 1 | 글쓰는나비 | 2014.12.17 | 101 |
123 | 어린부모.감자꽃 1 | 어린엄마 | 2014.12.16 | 99 |
122 | 떨어지는 꽃을 사랑하다 외 4편 1 | 슨처루 | 2014.12.16 | 181 |
121 | (피난민의편지-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15 | 87 |
120 | 사랑꾼의 사랑시 몇 점 1 | 사랑꾼 | 2014.12.14 | 147 |
119 | 대학생이 쓴시 5점 2 | 흐르다 | 2014.12.11 | 249 |
118 | 클럽 외 4편 1 | 방상이 | 2014.12.11 | 118 |
117 | ▬▬▬▬▬ <창작콘테스트> 제2차 공모전을 마감하고, 이후 제3차 공모전을 접수합니다 ▬▬▬▬▬ | korean | 2014.12.11 | 84 |
116 | 김경빈 - 환생 외 4편 2 | 김경빈 | 2014.12.10 | 309 |
115 | 연꽃은 까치발을 들고 서 있었다 외 4편 2 | 밈밈 | 2014.12.10 | 276 |
114 | 너에게 가는 길 외 4편 | 찌기 | 2014.12.10 | 296 |
113 | 겨울바람 외 4편 | 문학생 | 2014.12.10 | 72 |
112 | 너의집앞에서 외4 | 잘살아보세 | 2014.12.10 | 247 |
111 | 계단 앞에서 외 4편 | 전대원 | 2014.12.10 | 254 |
발디딜 틈 없이 빽빽하게 들어찬 실내에 그저 어깨끼리, 엉덩이끼리 부딪쳐가며 밤새도록 춤을 추는 광경이 떠오르네요.
그 때의 느낌이 마치 강강술레처럼 손을 맞잡고 빙빙 도는 그런 모양새처럼 느껴졌으니까요.
참 오래 전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