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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16:43

가을 외 4편

조회 수 173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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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을 

노랗게 빨갛게 푸르게 피어나는

가을 햇살이 나를 유혹 한다.

가을이 올 때면 내 마음이 쓸쓸해진다.

사랑했던 사람들이 내 옆에 모두다

떠나 버린다. 

함께 웃고 떠들며 정답게 걸었던 길

코스모스를 바라 볼 때면

가을을 알게 해줍니다.

낙엽을 밞을 때면 지난 일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아름다운 꽃을 보며 그대와 함께 사랑하고 싶어라.

 

     제목 눈물  

빗물처럼 흐르던 눈물이 기적을

일으켰고 희망을 주었다.

나에게 희망도 용기도 없었는데

눈물방울이 내 삶을 바꾸어 놓았다.

눈물 없이는 부족한 것을 채울 수가 없다.

힘들고 고단한 인생일지라도 눈물을

감추며 살아갈 것이다.

슬퍼서 우는 눈물 좋아서 우는 눈물

기뻐서 우는 눈물 여러 가지 각색

눈물이 많다.

 

       제목 번개

고요한 밤에 하늘에서는 싸움이

일어났는지 우르릉 꿍꽝! 소리를

내며 잠든 사람을 깨운다.

번쩍 번쩍 싸움이 시작 되어

진편은 서럽게 좍좍 소리를 내며

막 운다.

진편은 울고, 먹구름과 비구름이

사라지고 있다.

 

      제목애완견 강아지

언제나 봐도 귀엽고 깜찍한 강아지

만져보면 솜털처럼 부드러운 강아지

사랑스럽다.

밖에 나갈 때면 가을 바람과 가을 냄새에

취해 버린 강아지 감당 할 수 없어라.

잘 먹고 잘 자고 잘 뛰어노는 강아지

나에게 다가 올 때면 꼬리를 치며

다가옵니다

 

  제목 엄마의 성품 닮고싶다

배려심이 많으시고

남 생각 할 줄 아시는

엄마, 성품 닮고 싶다.

사랑이 많으시고 남을 잘 도와주시는

엄마, 성품 닮고 싶다.

근면 성실 하시고 온유한 엄마

성품 닮고 싶다.

겸손하고 절약을 잘 하시는 엄마

성품 닮고 싶다.

삶이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엄마

성품 닮고 싶다.

엄마의 성품을 닮아가며 인생을

배우는 것이다.

                  이름;    권찬희

         010ㅡ7343ㅡ9785

  • profile
    korean 2014.11.24 19:15
    좋은 작품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결실을 맺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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