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콘테스트

오늘:
7
어제:
79
전체:
306,320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8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4.11.24 16:43

가을 외 4편

조회 수 173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목 가을 

노랗게 빨갛게 푸르게 피어나는

가을 햇살이 나를 유혹 한다.

가을이 올 때면 내 마음이 쓸쓸해진다.

사랑했던 사람들이 내 옆에 모두다

떠나 버린다. 

함께 웃고 떠들며 정답게 걸었던 길

코스모스를 바라 볼 때면

가을을 알게 해줍니다.

낙엽을 밞을 때면 지난 일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아름다운 꽃을 보며 그대와 함께 사랑하고 싶어라.

 

     제목 눈물  

빗물처럼 흐르던 눈물이 기적을

일으켰고 희망을 주었다.

나에게 희망도 용기도 없었는데

눈물방울이 내 삶을 바꾸어 놓았다.

눈물 없이는 부족한 것을 채울 수가 없다.

힘들고 고단한 인생일지라도 눈물을

감추며 살아갈 것이다.

슬퍼서 우는 눈물 좋아서 우는 눈물

기뻐서 우는 눈물 여러 가지 각색

눈물이 많다.

 

       제목 번개

고요한 밤에 하늘에서는 싸움이

일어났는지 우르릉 꿍꽝! 소리를

내며 잠든 사람을 깨운다.

번쩍 번쩍 싸움이 시작 되어

진편은 서럽게 좍좍 소리를 내며

막 운다.

진편은 울고, 먹구름과 비구름이

사라지고 있다.

 

      제목애완견 강아지

언제나 봐도 귀엽고 깜찍한 강아지

만져보면 솜털처럼 부드러운 강아지

사랑스럽다.

밖에 나갈 때면 가을 바람과 가을 냄새에

취해 버린 강아지 감당 할 수 없어라.

잘 먹고 잘 자고 잘 뛰어노는 강아지

나에게 다가 올 때면 꼬리를 치며

다가옵니다

 

  제목 엄마의 성품 닮고싶다

배려심이 많으시고

남 생각 할 줄 아시는

엄마, 성품 닮고 싶다.

사랑이 많으시고 남을 잘 도와주시는

엄마, 성품 닮고 싶다.

근면 성실 하시고 온유한 엄마

성품 닮고 싶다.

겸손하고 절약을 잘 하시는 엄마

성품 닮고 싶다.

삶이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엄마

성품 닮고 싶다.

엄마의 성품을 닮아가며 인생을

배우는 것이다.

                  이름;    권찬희

         010ㅡ7343ㅡ9785

  • profile
    korean 2014.11.24 19:15
    좋은 작품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결실을 맺길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시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3 file korean 2014.07.16 4499
1710 시 5편 물병자리 2015.01.24 52
1709 시 5편 올립니다. 행복 2015.01.26 76
1708 처음 적어봅니다. 자신과의약속 2015.01.27 120
1707 모과 외 4편 올립니다 폴리 2015.01.27 157
1706 꿈 외 4편. 캬햐햐 2015.01.28 121
1705 짝사랑외4 qjsro 2015.01.29 127
1704 엄마로 산다는것은 외 4편 미래의문학인 2015.01.29 115
1703 64주년 외 5편 홍선민 2015.01.31 135
1702 강릉시인의 시 5편 강릉시인 2015.01.31 165
1701 '사랑하는' 외 4편 마리오괴체 2015.02.01 128
1700 신호등 공룡 2015.02.01 41
1699 시 5편 응모합니다! 1 file 최토 2015.02.02 378
1698 '이렇듯 삶은' 외 4편 송주 2015.02.03 201
1697 시 올립니다. 읽으시고 감상평을 좀 부탁드립니다. file 쏭쓰 2015.02.03 66
1696 커피 외 4 심현보29 2015.02.03 107
1695 스탠드 외 4편 소미아 2015.02.03 164
1694 벛꽃잎 외 4편 예리엘민주 2015.02.04 183
1693 꽃사과 외 4편 file 구쇠 2015.02.05 100
1692 실업 외 5편 file 부산글쟁이 2015.02.05 68
1691 '흉터' 외 4편 엘오부히이 2015.02.05 176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