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들녘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누구는 시원하다, 누구는 왜 부냐 하지,
소리 소문없이 그저 지나가는
공기의 흐름일 뿐인데...
성명 : 김영민 이메일 : kel3142@naver.com 연락처 : 010-7473-3731
저 들녘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누구는 시원하다, 누구는 왜 부냐 하지,
소리 소문없이 그저 지나가는
공기의 흐름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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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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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시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3 | korean | 2014.07.16 | 4499 |
10 | 향연 | 개굴굴이 | 2015.02.10 | 52 |
9 | 허름한 집 1 | 운동장 | 2018.03.19 | 28 |
8 | 허무함 외 4편 1 | 효니 | 2014.11.01 | 155 |
7 | 황혼 이혼이 웬 말이냐 | 키다리 | 2015.04.01 | 264 |
6 | 회초리 외 4편 | 빅키 | 2015.02.05 | 253 |
5 | 회향 1 | 월봉 | 2019.02.05 | 18 |
4 | 흔적 | 이슬처럼 | 2014.09.27 | 100 |
3 | 희망 외4편 2 | 날개잃은독수리 | 2016.03.10 | 61 |
2 | 호환(虎患) 외 4편 | Pym | 2015.03.08 | 207 |
1 | 제 24회 창작콘테스트 시 부문 '계산적 각도기' 외 1편 1 | 쳇바퀴 | 2018.07.12 | 32 |
열심히 습작을 거듭하다보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