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콘테스트

오늘:
9
어제:
8
전체:
305,74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7.05.28 21:52

" 바람 1 "

조회 수 19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 들녘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누구는 시원하다, 누구는 왜 부냐 하지,


소리 소문없이 그저 지나가는

공기의 흐름일 뿐인데...



성명 : 김영민  이메일 : kel3142@naver.com  연락처 : 010-7473-3731

  • profile
    korean 2017.06.30 12:57
    잘 감상했습니다.
    열심히 습작을 거듭하다보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시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3 file korean 2014.07.16 4499
10 향연 개굴굴이 2015.02.10 52
9 허름한 집 1 운동장 2018.03.19 28
8 허무함 외 4편 1 효니 2014.11.01 155
7 황혼 이혼이 웬 말이냐 키다리 2015.04.01 264
6 회초리 외 4편 file 빅키 2015.02.05 253
5 회향 1 월봉 2019.02.05 18
4 흔적 이슬처럼 2014.09.27 100
3 희망 외4편 2 날개잃은독수리 2016.03.10 61
2 호환(虎患) 외 4편 Pym 2015.03.08 207
1 제 24회 창작콘테스트 시 부문 '계산적 각도기' 외 1편 1 쳇바퀴 2018.07.12 32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