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시작도 끝도 알지 못하면서
안개 뒤에 나타났다가 다시 안개 속에 숨는것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시작도 끝도 알지 못하면서
안개 뒤에 나타났다가 다시 안개 속에 숨는것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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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5 |
1706 | 작약 1 | 밍밍 | 2019.05.10 | 70 |
1705 | 개미들의 우주 2 | salt | 2019.05.09 | 73 |
1704 | 나무와 나 1 | salt | 2019.04.29 | 79 |
1703 | 반의 반 평 내자리 | salt | 2019.04.29 | 68 |
1702 |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 처럼 | 2019.04.19 | 87 |
1701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 처럼 | 2019.04.19 | 100 |
1700 |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81 |
1699 | <천국이 실재하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63 |
1698 |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88 |
1697 | 모순의 얼굴들 1 | 뻘건눈의토끼 | 2019.04.12 | 86 |
1696 | 쨍한날 있었던 인생이었는지 | salt | 2019.04.12 | 46 |
1695 | 세월속의 하루-나이 1 | salt | 2019.04.11 | 59 |
1694 | 나이와 요즘의 나 | salt | 2019.04.08 | 51 |
1693 | 거울 4 | 뻘건눈의토끼 | 2019.02.19 | 206 |
1692 | 로보트 고치기 2 | 뻘건눈의토끼 | 2019.02.04 | 145 |
1691 | 희망 | 마황 | 2019.01.28 | 133 |
1690 |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 승주 | 2019.01.13 | 125 |
1689 | 한 마리의 갈매기 1 | 김도아 | 2019.01.09 | 82 |
1688 | 작은 오해 | deskit | 2019.01.07 | 53 |
1687 | 지구 공전 궤도 1 | 푸렝푸렝 | 2019.01.06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