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시작도 끝도 알지 못하면서
안개 뒤에 나타났다가 다시 안개 속에 숨는것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시작도 끝도 알지 못하면서
안개 뒤에 나타났다가 다시 안개 속에 숨는것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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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5 |
886 | 외로운 눈물나는 날에는 | 결바람78 | 2018.04.12 | 1 |
885 | 무언가 그리운 | 결바람78 | 2018.04.12 | 1 |
884 |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결바람78 | 2018.04.11 | 1 |
883 | 자화상 1 | 삭망 | 2018.04.11 | 87 |
882 | 벚꽃길 | 붓꽃 | 2018.04.10 | 60 |
881 | 나처럼 | 결바람78 | 2018.04.10 | 1 |
880 | 우리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 결바람78 | 2018.04.09 | 1 |
879 | 나의 첫사랑 | 결바람78 | 2018.04.09 | 1 |
878 | 누가 당신에게 말을 | 결바람78 | 2018.04.09 | 0 |
» | 그대 안개 속에 숨다 | 결바람78 | 2018.04.09 | 0 |
876 | 길 위에서의 생각 | 결바람78 | 2018.04.09 | 1 |
875 | 모든 것 | 결바람78 | 2018.04.09 | 1 |
874 | 우리가 물이 되어 가는 | 결바람78 | 2018.04.09 | 1 |
873 | 우울한 하루 | 결바람78 | 2018.04.08 | 1 |
872 | 이 아름다운 새벽 | 결바람78 | 2018.04.08 | 2 |
871 | 흐르는 강물 | 결바람78 | 2018.04.07 | 6 |
870 | 지워지지 않을 사랑 | 결바람78 | 2018.04.07 | 2 |
869 | 우리 참된 친구 | 결바람78 | 2018.04.07 | 2 |
868 | 민들레 홀씨 | 결바람78 | 2018.04.07 | 2 |
867 | 아름다운 바람이 불어 | 결바람78 | 2018.04.0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