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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12:17

우리 사랑의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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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지도 더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사랑

이 지독한 마음의 잉잉거림,

난 지금 그대 황홀의

캄캄한 감옥에 갇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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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5
906 나 당신 앞에 앉으면 결바람78 2018.04.27 4
905 바다와 만나도 우리는 결바람78 2018.04.26 2
904 이렇게 까만밤에는 당신이 내게 옵니다 결바람78 2018.04.26 2
903 그대 사랑하고 싶다면 결바람78 2018.04.26 2
902 나의 길에 관한 생각 결바람78 2018.04.26 4
901 우리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때 결바람78 2018.04.19 3
900 지나는 겨울 애상 결바람78 2018.04.19 5
899 우리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결바람78 2018.04.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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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사랑할땐 알아두세요 결바람78 2018.04.18 3
» 우리 사랑의 지옥 결바람78 2018.04.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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