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랑-손준혁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
존중하는 것
아니 진정 나 자신을 사랑하고
되돌아보는 것 그것 또한 아니라면,
아니면 아직도 나에게
진정한 사랑은 아직도 내 곁에
오지 않았다 아니 안 왔다 그것은 과거의
때묻지 않은 옛날 사랑이다
옛날 사랑-손준혁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
존중하는 것
아니 진정 나 자신을 사랑하고
되돌아보는 것 그것 또한 아니라면,
아니면 아직도 나에게
진정한 사랑은 아직도 내 곁에
오지 않았다 아니 안 왔다 그것은 과거의
때묻지 않은 옛날 사랑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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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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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255 |
982 |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 결바람78 | 2018.06.03 | 34 |
981 |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 결바람78 | 2018.06.03 | 23 |
980 | 사랑의 꽃잎 | 결바람78 | 2018.06.02 | 19 |
979 | 내 그리움이란 | 결바람78 | 2018.06.02 | 19 |
» | 옛날사랑-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06.02 | 129 |
977 | 무정-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06.02 | 134 |
976 | 나의 눈보다 | 결바람78 | 2018.06.02 | 22 |
975 | 백치 슬픔 | 결바람78 | 2018.06.01 | 24 |
974 | 산다는 게 | 결바람78 | 2018.06.01 | 20 |
973 | 내 마음의 방에는 | 결바람78 | 2018.06.01 | 21 |
972 | 사랑의 진리 | 결바람78 | 2018.06.01 | 23 |
971 | 우리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 결바람78 | 2018.06.01 | 62 |
970 | 이 슬픈 선물 | 결바람78 | 2018.05.31 | 65 |
969 | 한 눈에 볼 수 있는 | 결바람78 | 2018.05.31 | 28 |
968 | 추억의 책갈피를 넘기며 | 결바람78 | 2018.05.30 | 25 |
967 | 정말 미안해 | 결바람78 | 2018.05.30 | 49 |
966 | 외롭지 않은 | 결바람78 | 2018.05.30 | 51 |
965 | 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 결바람78 | 2018.05.30 | 33 |
964 | 내 심장에서 쏟아져내리는 | 결바람78 | 2018.05.30 | 19 |
963 | 그대 그리운 꽃편지 | 결바람78 | 2018.05.29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