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오랫동안 행복하리라.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오랫동안 행복하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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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6 |
846 | 내 아름다운 아내 | 결바람78 | 2018.04.03 | 2 |
845 | 내 인생의 신조 | 결바람78 | 2018.04.02 | 2 |
844 | 세상의 부부에 대한 시 | 결바람78 | 2018.04.02 | 2 |
843 | 내가 원하는 것 | 결바람78 | 2018.04.02 | 3 |
842 | 우리 마음의 평화 | 결바람78 | 2018.04.02 | 4 |
841 | 마음이 근본 | 결바람78 | 2018.04.02 | 1 |
840 | 우리가 늙었을 때 | 결바람78 | 2018.04.02 | 0 |
839 | 어떤 17세기 수녀의 기도 | 결바람78 | 2018.04.02 | 0 |
838 | 인디언 기도문 | 결바람78 | 2018.04.02 | 1 |
837 | 당신의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 결바람78 | 2018.04.01 | 1 |
» | 두 사람 | 결바람78 | 2018.03.31 | 1 |
835 | 우리들 죽기 전에 꼭 해볼 일들 | 결바람78 | 2018.03.31 | 0 |
834 | 나의 인생의 계획 | 결바람78 | 2018.03.31 | 0 |
833 | 옛날 그런 길은 없다 | 결바람78 | 2018.03.31 | 0 |
832 | 어떤 고독은 정직하다. | 결바람78 | 2018.03.31 | 0 |
831 | 내가 바다로 나가는 이유 | 결바람78 | 2018.03.31 | 1 |
830 | 정전이 된 날 저녁의 삽화 | 결바람78 | 2018.03.30 | 0 |
829 | 바람만이 알고 있지 | 결바람78 | 2018.03.30 | 1 |
828 | 비록 푸른것만이 아니다 | 결바람78 | 2018.03.30 | 0 |
827 | 우리의 다짐 | 결바람78 | 2018.03.30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