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콘테스트

오늘:
33
어제:
45
전체:
305,94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72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ㅁ 제목 / 권익은 스스로의 것이다!^^

                                                  

 어제 밤, 친구와 국가정책에 대한 전화 통화하면서 느낀 저의 마음을 표합니다.

 우리가 생활하다보면

정부시책의 미흡으로 국민의 권리를 침해됨을 종종 목격하게 됩니다.

이때 대부분의 국민은 내 일 아니다 또는 그게 되겠어?’하며 왜 못 본 척 외면 하다가 개인적 권리만 주장함이 많습니다.

오늘 당신께서 외면한 작은 권리 하나가 부메랑 되어 자신에게 큰 상처로 찾아옴을 잊지 마세요!

 

과거 '중증장애인의 상수도요금의 할인'의 미시행의 부당성을 인식하고 인근주민에게 협조를 구했으나 비관적 언행으로 마음의 상처를 줌은 물론 비협조하여 결국 나 혼자 10년 전 군청 상수도과를 방문하여 현재 내가 납부하는 상수도요금이 세금인가?

아니면 공공요금 인가? 그 의 성격을 문의하자, 질의하는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겠다. 함에 정부의 세금과 각종 공공요금은 할인제도가 운용하고 있는데, 본 상수도 요금은 그러한 복지수혜정책의 미 시행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니, 담당자가 조례가 없어서 그렇다 설명하기에 조례 생산 청구하고, 수개월 후 조례 생산에 따라 시행하니 복지카드를 지참 신청하라는 안내를 받고 다시 방문하니, 그동안 비 협조하던 사람들이 마치 설탕물에 벌떼 모였듯이 감면 신청만하는 것이 민주정신인가요?

그리고 지방자치제에 똑똑하신 많은 공무원(의원들)과 단체장은 무엇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인가? 그 정체성을 묻고 싶습니다.

 

현재에도 '전기통신법에 의거 통신요금 기본요금의 부당성'에 따라서 기본요금 납부(가격2부제) 철폐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참여 방법은 다양하여 특히 인터넷 보급으로 접근성이 좋아졌음에도 아무 말 못하는 벙어리 행세하는 국민 여러분은 현재의 생활에 만족함 이던가요?

아니면 인내력이 좋은 것인가요?

어느 곳에 정답이던 변화의 거부하는 마음은 분명하다 생각됩니다.

따라서 추후 법규시행 됨에서 면제나 감면 혜택을 받지 않음이 정당한 선택에 대한 책임이 아닐까요?

여러분!

시민운동 하는 분들이 여러분들에 비하여 한가하시며, 지혜가 부족하신 분들이라 생각하시나요?

권리는 금융으로 산출할 수 없이 큼을 인식하고, 소소한 개인의 이익보다 공공의 큰 이익을 추구를 위하여 다함께 뭉칩시다. 그것만이 나 자신과 서민의 권익보호의 방법이자, 숨어서 봉사 (고생 )하시는 분들에게 응원이라 생각 합니다.

또한 시민운동하면서 다양한 고통을 겪고 있는데  동참도 안하며왜 대신 힘써 노력하는 분들에게 따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며상처 되는  발언하고 결과물만 섭취하는 것이 민주사회의 공정한  삶인지 깊이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아울러  우리들 손에 쥔 스마트폰으로 비생산적인 채팅과 게임에만 열중하면서 시간이 없다고, 언제까지 자신을 속이며 정치인이나 정부를 비판만 하실 것 입니까?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자신의 권리를 남의 손에 의지하지마시고, 적극적인 동참의 생활화를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기대 합니다.

 # 권리는 다양하지만 예를 들어 설명한 점 양지하여 주심 기대합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제목 : 아찔한 충격과 과제

 

제대 후 고향인 농, 어촌지역 홍성군의 소도시에서 생활하는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은행과 우체국 그리고 보험회사 등 금융기관에 근무하던 친구와 선후배들이 많았다.

따라서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에 맞추어 청약서를 들고 예고 없이 사무실에 방문하여 최소 24개월만 계약유지 해야 된다며 결재해달라면서 매달림은 물론 전형적인 영업 마케팅의 방법인 선물은 물론 술과 식사대접으로 밀어대는데, 관공서에 근무하던 입장에서 냉정하게 거절도 못하고, 결국 5개사에 8종의 상품에 본세대원이 4인으로 구성하여 청약한 총수량이 얼마나 되겠는가? 상상은 이글을 읽는 사람의 자율에 맡이겠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계약 이후 보험증권이 우편우송 될 때 마다 전업주부인 아내가 먼저 수령하다보니 그때마다 아내의 입에서 반복되는 말! ! !

또 보험계약 했구나? 월급쟁이의 한정된 수입에 생활은 어떻게 하라고 자꾸 보험을 계약하는 거야!“을 듣곤 하였는데 뭐 잔소리 들어도 싸죠?.

나는 그때마다 우매, 기죽어! ! ~~~ 신세였답니다.

 

이렇게 생활하던 중 지난 2000년 내가 불의의 교통사고 피해를 입어 척수손상의 중증장애우가 되어 직장에서 면직되어, 가족의 도움도 없는 실태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아내의 잔소리를 들으며 계약유지 하는 보험이 6종 있었는데 상품별 보험금을 청구 및 수령하여 비록 다세대의 빌라이지만 내 집 마련 자금에도 보탬이 되었으며, 생계유지는 물론 자녀양육 및 교육과 재활치료비 등에 큰 도움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38개사의 각종 보험회사가 운영되고 있으나, 계약자가 보험사고가 발생했다고 약관의 내용대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음의 현실이 아쉽다.

특히, 거액의 보험금의 담보된 보험금은 대개 지급거절에 따라서 법정분쟁이 필연적 이다.

따라서 보험계약자는 설계사와의 관계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담보를 선택함과 자신이 계약한 보험의 증권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의 눈이 필요한 것 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구정연휴의 시작으로 행복감에 도취되어 있을 때~~~

2002 01 30! 이었다.

당시 우리가족은 10평정도의 좁은 가옥을 임대하여 4식구가 생활 하고 있었는데 피보험자인 아들이 막 보행을 시작하며 말썽을 부리기 시작 때였다.

 

나는 불의의 사고로 경추손상의 불완전마비 상태로서 거동이 불편하여 자신관리도 못하고 있는 실태에서 함께 놀아주지 못함은 물론, 아내의 부업 일거리가 방안구석에 널려있었는데, 마침 아내가 아이 목욕을 시키고자 물을 끓여 놓은 곳으로 아이가 뒤뚱뒤뚱 걷다 그곳에 넘어짐으로 양손을 목욕물 속에 짚어 양손과 팔에 2도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깜짝 놀란 우리 부부는 아이를 들어내어 보니 아들의 양팔이 붉은색으로 변한 환부에 수돗물로 환부의 열기를 식히고, 소방관(구급요원)의 도움으로 인근 종합병원을 찾았더니 대학병원에서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며 응급처치를 받고 화상의 고통으로 울부짖는 어린 아들을 대학병원으로 전 원하여 1개월간의 입원치료를 받으면서 다 인실을 이용하니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통증과 환부의 소독과 주사접종으로 어린 아들이 얼마나 울었겠습니까?

급기야 다른 환우와 보호자들이 너무 운다는 등 따가운 눈총과 면박을 견디다 못해 독실로 이전하고, 어린 나이에 장장 6시간에 걸친 변연절제술을 받고 3,000,000원 가량의 치료비를 신용카드로 결재 하고 퇴원하여 보험금을 청구하니 화상치료비, 수술비, 입원금 등의 보험금을 수령하여 변제하였던 기억이 나는군요.

 

비록 현재 아들 양팔에 흉측한 흉터가 남아 있지만 무사히 성장하여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후유증 없이 학업에 열중하며, 좋아하는 축구부 활동도 열심히 하는 등 마음도 밝고 신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한없이 귀엽고 고마우며 미안하기 만한 즈믄둥이가 어느덧 수시원서를 접수하고 대기대학생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아들이

아빠 나 공군장교가 되고 싶은데 비행하면 수술부위가 넓어 터진다는데 공군은 못가지 안나요?” 하는 말을 종종 들을 때 마다, 부모의 부주의에 대한 죄책감이 앞섬은 물론 앞으로 흉터 제거수술을 해줘야 되는 숙제에 대한 이중의 고통을 느낀답니다. ㅠㅠㅠㅠ

그래도 그때 화상부위가 얼굴 부위가 아님에 감사할 따름!

생각만하여도 아찔하지만, 다행이라고 위안을 삼으며 또한, 만약 보험과 인연이 없었다면 경제적 소득이 없었던 우리에게 그 막중한 치료비를 어떻게 감당했겠는가?

 

그래서 우리 부부는 모두 감사하며 다행이라 생각하며 만족하는 생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0^* ^*^ ^^

 

그러나 한 가지 아쉬움 점을 표현하자면 앞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모든 보험회사에서 판매한 상품에 신의와 사랑의 실천을 기대하면서 맺습니다.


- 성 명 : 박 철한

- 이메일 : advise82599@naver.com

- 핸드폰 : 019-412-7284


Who's 靑雲

profile

독서와 학습을 통한 심리상담사, 인권강사, 요양보호사 경험의 결합,평생학습센터 강사로 사회교육에 참여함은 물론 전국 4개소 문단의 회원 및 필진으로 수필과 소설 그리고 시를 발표하는 문학작가활동 중입니다.


2008년 07월 10일 : YAHOO! KOREA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찾아주세요! 동해안수기 대상 수상

◉ 2011년 05월 26일 :〈KB국민은행〉KB국민 So want(소원)성취 프로젝트 당첨

2016 03월 20일 :지필문학협회지필문학 0458기 신인문학상 작가(시 부문) -님의 눈동자,수줍은 마음의 동백꽃,수선화 새싹의 아우성당선 및 등단(발표)

2017년 05월 31일 :)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4() -가로수에서 얻은 깨달음발표

2017년 09월 29일 :문학광장67기 신인문학 작가(수필부문)당선 (등단포기)

2017 12월 02일 :도서출판 시산문> 계간 웹북 38() - 첫눈 내린 아침발표

2018 03월 15일 :도서출판 시산문> 계간 웹북 39() - 「화과동시(花果同時발표

20180420:)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5() -석류꽃 핀 집발표

20180420:)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5수필 -부부장애인의 재활 생활발표

2018 09월 01일 :〈마중문학> 계간 40() - 「백로의 물장구발표

2018 12월 01일 :〈문학의 봄『계간 049호() -「마음의 산,「홍시 먹은 간장독발표

2019  0301:계간 문학의 봄  50() -개나리꽃 전투 ,키다리 백합화발표

20190601: 계간 문학의 봄  51() -떠남과 만남 ,여름철 손님발표

2019  06월 10:『반간 솟대평론 () -「백지 편지 ,「쥐불놀이발표

20190612: 『시마詩魔』 창간호 (시) -「꽃길 걸음 」발표

20190615:)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6() -생일선물발표

20190615:)한국 민들레장애인문학협회민들레 26수필 -최고의 여행발표

20190901: 계간 문학의 봄  52() -「억새꽃 인사 ,「가을 아침 햇살발표

2019년 12월 25일 :  『시산문 테마수필』양철지붕 집 세채 공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수필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6 file korean 2014.07.16 2769
573 [제26차 창작콘테스트] - '요양보호사 체험' 외 1편 1 靑雲 2018.12.07 86
572 제 26회 월간 문학 콘테스트 수필 공모 - 붕어빵 외 1편 1 김근욱 2018.12.04 39
571 제 26회 창작콘테스트 수필 공모 <하롱베이의 갈매기> 1 거칠산 2018.12.02 44
570 제 26회 창작콘테스트 수필 공모 <나는 알고, 너는 모른다>, <나의 하루> 1 박수빈 2018.11.20 40
569 제 26회 창작콘테스트 수필 공모(수필 2개) <후회>,<수행평가의 교훈> 1 btsfanarmy21 2018.11.14 75
568 제26차 창작콘테스트 수필 공모 <웍과 함께 / 현 시대를 살아가는 좋은 아빠의 조건> 2 황석현 2018.11.08 84
567 제26회 창작콘테스트 수필 공모 <종이 위 거북이들 > 1 turtlelove2 2018.11.03 50
566 제 26차 창작콘테스트 수필 공모 <가을 다 갔어> 3 Ravlitzen 2018.10.30 90
565 제 26차 창작콘테스트 수필 공모 <문학을 읽고서> 1 비령수 2018.10.30 30
564 제26차 창작콘테스트 - 가을여자와 가을여행 1 이도의꽃 2018.10.26 49
563 제 26차 창작콘테스트(수필공모)_나그네 지니의 인생친구, 여행 1 나그네지니 2018.10.18 98
562 ▬▬▬▬▬ <창작콘테스트> 제25차 공모전을 마감하고, 이후 제26차 공모전을 접수합니다 ▬▬▬▬▬ korean 2018.10.11 34
561 제25차 월간문학 창작콘테스트 수필부문 응모합니다. 발/난꽃 초지일관 2018.10.10 39
560 제25차 월간문학 창작콘테스트 수필부문 응모합니다. 생의 마침표 / 외톨이 마술사 2018.10.10 71
» 제25차 창작콘테스트- 권익은 스스로의 것이다! / 아찔한 충격과 과제 靑雲 2018.10.09 46
558 제25차 창작콘테스트 - 방황 속 바램 / 아픔 끝의 시작 박수빈 2018.10.09 35
557 제 25차 창작콘테스트 수필부문 투고작- <영화 바그다드 카페의 삽입곡 calling you를 들으며> 외 두 편 file 먼지깡통 2018.10.08 43
556 제25차 창작콘테스트 - 난로 외 1 99 2018.09.30 31
555 제25차 창작콘테스트 - 가을 바람 들어오는 밤 또별 2018.08.17 43
554 ▬▬▬▬▬ <창작콘테스트> 제24차 공모전을 마감하고, 이후 제25차 공모전을 접수합니다 ▬▬▬▬▬ korean 2018.08.11 40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40 Next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