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내면에 고이 간직한 그것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그것
내 생각대로 내 이끌림의 방향
대로 움직이는 그것
그건 바로 마음
이 세상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눈망울로
한없이 바라만 보고 싶다
티끌 없는 맑은 마음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
admin | 2014.06.24 | 2310 |
662 | 나의 먼 훗날의 명상 | 결바람78 | 2018.01.22 | 5 |
661 | 아음이 기도할 것을 | 결바람78 | 2018.01.22 | 57 |
660 | 어떤 낡은 그림 속의 비밀 | 결바람78 | 2018.01.22 | 13 |
659 | 시인과 봄비 | 결바람78 | 2018.01.22 | 26 |
658 | 마음의 봄 밭에는 | 결바람78 | 2018.01.22 | 15 |
657 | 아빠 1 | 박아현 | 2018.01.21 | 119 |
656 | 봄 1 | 박아현 | 2018.01.21 | 88 |
655 | 신호등사랑 1 | 박아현 | 2018.01.21 | 41 |
654 | 이슬비.., 봄비 오는 아침 | 결바람78 | 2018.01.21 | 20 |
653 | 비련-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01.21 | 39 |
» | 마음-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01.21 | 71 |
651 | 내게 다가오려는 것은-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01.21 | 42 |
650 | 저 산너머에서는 | 결바람78 | 2018.01.21 | 11 |
649 | 목련꽃잎으로 지우다 그대를..., | 결바람78 | 2018.01.20 | 7 |
648 | 평화를 구하는 기도 | 결바람78 | 2018.01.20 | 29 |
647 | 아름다운 내 고향 민들레 | 결바람78 | 2018.01.20 | 4 |
646 | 그 봄비 | 결바람78 | 2018.01.20 | 4 |
645 | 사랑스런 진달래 꽃 | 결바람78 | 2018.01.20 | 6 |
644 | 눈을 감다 1 | 박수현 | 2018.01.20 | 49 |
643 | 발자국 1 | 박수현 | 2018.01.20 | 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