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91
어제:
93
전체:
358,645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729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02.27 14:11

못하는 일

조회 수 8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게 참 많았다.

어른이 되고나니

이 모든게 그저 짐이었다.


꿈 하나

사랑 하나

열정 하나

행복 하나


너무 무거워서

하나씩 내려놓았다.


오늘도 또 하나

내려놔야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116
761 우리 마지막 종례 결바람78 2018.03.03 7
760 난 담을 쌓는다. 2 jooeun0731 2018.03.03 134
759 그리운 동백섬 결바람78 2018.03.03 2
758 커피 한잔의 행복을 찾아 결바람78 2018.02.28 13
757 엘리베이터 결바람78 2018.02.27 1
756 주인공 1 짱유 2018.02.27 58
» 못하는 일 1 짱유 2018.02.27 86
754 순위 짱유 2018.02.27 22
753 우리의 묵상 결바람78 2018.02.27 4
752 산다는 것의 쓸쓸함은 결바람78 2018.02.24 8
751 유비무환 결바람78 2018.02.24 2
750 넋두리를하고 결바람78 2018.02.24 3
749 이런 살아 숨 쉬는 바다 결바람78 2018.02.24 1
748 돌부처 결바람78 2018.02.24 4
747 나의 겨울애 결바람78 2018.02.23 3
746 그리운 세기의 뜰 결바람78 2018.02.21 5
745 봄의 소리에 결바람78 2018.02.20 2
744 한때 살아봄직한 삶 결바람78 2018.02.19 2
743 진달래 소식 결바람78 2018.02.19 2
742 전기 길이 있었다 결바람78 2018.02.19 5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