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게 참 많았다.
어른이 되고나니
이 모든게 그저 짐이었다.
꿈 하나
사랑 하나
열정 하나
행복 하나
너무 무거워서
하나씩 내려놓았다.
오늘도 또 하나
내려놔야겠지.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게 참 많았다.
어른이 되고나니
이 모든게 그저 짐이었다.
꿈 하나
사랑 하나
열정 하나
행복 하나
너무 무거워서
하나씩 내려놓았다.
오늘도 또 하나
내려놔야겠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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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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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056 |
766 | 나의 엄동 | 결바람78 | 2018.03.06 | 0 |
765 | 꿈 | 결바람78 | 2018.03.05 | 0 |
764 | 눈이 내리던 그 산장에서 | 결바람78 | 2018.03.05 | 0 |
763 | 종이 보석함 이야기 | 결바람78 | 2018.03.05 | 4 |
762 | 내 누이야 | 결바람78 | 2018.03.04 | 2 |
761 | 우리 마지막 종례 | 결바람78 | 2018.03.03 | 1 |
760 | 난 담을 쌓는다. 2 | jooeun0731 | 2018.03.03 | 132 |
759 | 그리운 동백섬 | 결바람78 | 2018.03.03 | 1 |
758 | 커피 한잔의 행복을 찾아 | 결바람78 | 2018.02.28 | 12 |
757 | 엘리베이터 | 결바람78 | 2018.02.27 | 1 |
756 | 주인공 1 | 짱유 | 2018.02.27 | 52 |
» | 못하는 일 1 | 짱유 | 2018.02.27 | 37 |
754 | 순위 | 짱유 | 2018.02.27 | 21 |
753 | 우리의 묵상 | 결바람78 | 2018.02.27 | 2 |
752 | 산다는 것의 쓸쓸함은 | 결바람78 | 2018.02.24 | 6 |
751 | 유비무환 | 결바람78 | 2018.02.24 | 1 |
750 | 넋두리를하고 | 결바람78 | 2018.02.24 | 1 |
749 | 이런 살아 숨 쉬는 바다 | 결바람78 | 2018.02.24 | 1 |
748 | 돌부처 | 결바람78 | 2018.02.24 | 4 |
747 | 나의 겨울애 | 결바람78 | 2018.02.23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