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그에게 순종해야 한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지상에서
그의 천국을 맛볼 것이다.
오늘, 오늘을 충실히 살아라.
오늘 우리는 그에게 순종해야 한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지상에서
그의 천국을 맛볼 것이다.
오늘, 오늘을 충실히 살아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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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866 | 오늘이라는 단어 | 결바람78 | 2018.04.06 | 2 |
865 | 비는 나그네 는 | 결바람78 | 2018.04.06 | 0 |
864 | 그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 결바람78 | 2018.04.06 | 2 |
863 | 우리가 남겨진다는 것 | 결바람78 | 2018.04.06 | 2 |
862 | 그대 너무 늦기 전에 | 결바람78 | 2018.04.06 | 1 |
861 | 우리 만리길 나서는 날 | 결바람78 | 2018.04.05 | 1 |
860 | 어떤 인생의 황금률 | 결바람78 | 2018.04.05 | 2 |
859 | 명상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 결바람78 | 2018.04.05 | 1 |
858 | 나 인생을 다시 산다면 | 결바람78 | 2018.04.05 | 4 |
857 | 우리의 의지를 구하는 기도 | 결바람78 | 2018.04.05 | 1 |
856 |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동화 | 결바람78 | 2018.04.05 | 1 |
855 |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동화 | 결바람78 | 2018.04.05 | 1 |
854 | 허수아비 | 연필심 | 2018.04.04 | 74 |
853 | 신이 우리에게 아이들을 보내는 것은 | 결바람78 | 2018.04.04 | 2 |
» | 거기 소심한 사람아, 왜 내일을 두려워하는가? 1 | 결바람78 | 2018.04.04 | 5 |
851 | 그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 결바람78 | 2018.04.04 | 6 |
850 | 외로이 잠 못 이루는 사람들 | 결바람78 | 2018.04.03 | 0 |
849 | 나에게 다른 길은 없다 | 결바람78 | 2018.04.03 | 0 |
848 | 외로운 무덤들 사이를 거닐며 | 결바람78 | 2018.04.03 | 1 |
847 | 기대고 싶은 기둥과 언덕 | 결바람78 | 2018.04.03 | 0 |
욕심과 미움속에 상처만 입히는것이 인간이라는 동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오히려 지상에서 벗어난 정신세계를 구축할 책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