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잖아요.
나는 멋진 함성을 내뿜는 방귀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로 부탁합니다.
피쉭거리는 바람 방귀는 사양합니다.
얼마나 좋을까
별의 노래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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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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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076 |
| 926 | 편지 | 결바람78 | 2018.05.15 | 4 |
| 925 |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5.14 | 9 |
| 924 | 너에게 나는 | 결바람78 | 2018.05.13 | 0 |
| 923 | 길 잃은 날의 지혜 속에서 | 결바람78 | 2018.05.11 | 0 |
| 922 | 내 오래된 이야기 | 결바람78 | 2018.05.11 | 3 |
| 921 | 자신을 바라보기 | 결바람78 | 2018.05.10 | 2 |
| 920 | 우리 그리움에게 | 결바람78 | 2018.05.10 | 0 |
| 919 | 그저 나는 행복합니다 | 결바람78 | 2018.05.09 | 1 |
| 918 | 그래 그냥 내 곁에서 | 결바람78 | 2018.05.09 | 0 |
| 917 | 별을 보며 | 결바람78 | 2018.05.08 | 0 |
| 916 | 세상에 못난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1 | 뻘건눈의토끼 | 2018.05.07 | 120 |
| 915 | 외로운 나 | 결바람78 | 2018.05.07 | 14 |
| 914 | 이런 회상 | 결바람78 | 2018.05.07 | 0 |
| 913 | 별이라고 그럽디다 | 결바람78 | 2018.05.04 | 3 |
| 912 | 사랑에 빠진 이의 여러 모습들 | 결바람78 | 2018.05.04 | 3 |
| 911 |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 결바람78 | 2018.05.03 | 6 |
| 910 | 얼마나 좋을까 | 결바람78 | 2018.05.02 | 1 |
| » | 가두지 마세요 1 | 결바람78 | 2018.05.01 | 21 |
| 908 | 별의 노래는 | 결바람78 | 2018.04.27 | 3 |
| 907 | 나에 관한 스케치 속으로 | 결바람78 | 2018.04.27 | 1 |
자식이구먼... 이딴거 지워버리고 자지나 빨어라... 씨발 개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