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385
어제:
622
전체:
323,647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03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496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2.22 22:15

어릿광대

조회 수 37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야 어릿광대.

 

세상이란 무대 위에 올라

웃음이란 가면을 쓰고

우스꽝스러운 춤을 추는

나는야 어릿광대.

 

사람들을 속이며

조롱 담긴 웃음을 가면 뒤에 숨기며

세상에 불만을 표현하는

나는야 어릿광대.

 

화려한 무대 위에

화려한 조명 아래

서있는

나는야 어릿광대.

 

슬플수록 웃으며

힘들수록 장난치는

나는야 어릿광대.

 

슬픔을 삭히며

가슴속의 불을 키우며

스스로를 숨기는

나는야 어릿광대.

 

가면을 쓰며

가면 아래 눈물 흘리며

장난을 치는

나는야 어릿광대.

  • profile
    은유시인 2015.02.24 09:40
    스스로의 감정과는 아랑곳 않고 그저 남의 기분만 맞춰주며 살아야 하는 인생...
    그런 삶이 어찌보면 단순하고 소박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90
161 고뇌-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2.26 30
160 양초 2 윤도령 2015.02.25 275
159 욕조 2 윤도령 2015.02.25 82
158 내 마음의 보물 1 영철사랑 2015.02.24 51
157 시험기간의 법칙 1 설화 2015.02.22 96
156 향수 1 영철사랑 2015.02.22 107
155 가지마세요 1 설화 2015.02.22 46
154 눈이 내린다. 1 설화 2015.02.22 117
153 사랑합니다. 1 설화 2015.02.22 30
» 어릿광대 1 설화 2015.02.22 37
151 남이야-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2.22 38
150 사과꽃-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2.22 28
149 허전함 1 소일 2015.02.22 50
148 아들아 1 소일 2015.02.22 28
147 인정 소일 2015.02.22 18
146 굳어버린 시간 소일 2015.02.22 39
145 주름살 소일 2015.02.22 39
144 착각에 빠진 청년이. 2 윤도령 2015.02.20 61
143 바닷가 이야기 1 bassliner 2015.02.18 88
142 거울 1 bassliner 2015.02.18 23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