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발치서 그리워하는 게 사랑이라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살렵니다.
낙엽이 질 때 쯤이면
참말인 듯 거짓말인 듯

먼 발치서 그리워하는 게 사랑이라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살렵니다.
낙엽이 질 때 쯤이면
참말인 듯 거짓말인 듯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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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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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5482 |
| 1042 | 가을이 주는 | 결바람78 | 2018.06.18 | 127 |
| » | 우리들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 결바람78 | 2018.06.17 | 146 |
| 1040 | 저무는 날에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6.17 | 113 |
| 1039 | 흙에 대하여 2 | 키다리 | 2018.06.17 | 373 |
| 1038 |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 결바람78 | 2018.06.17 | 215 |
| 1037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결바람78 | 2018.06.17 | 105 |
| 1036 | 하지만 가난으로 나는 | 결바람78 | 2018.06.17 | 169 |
| 1035 | 어두운 하늘을 | 결바람78 | 2018.06.16 | 125 |
| 1034 | 우리 아름답지 않을지도 | 결바람78 | 2018.06.16 | 143 |
| 1033 | 나는 순수한가 나는 | 결바람78 | 2018.06.16 | 109 |
| 1032 | 우리들 삶은 언제나 낯설다 | 결바람78 | 2018.06.15 | 130 |
| 1031 |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 결바람78 | 2018.06.15 | 124 |
| 1030 | 우리 맑은 날의 얼굴 | 결바람78 | 2018.06.15 | 143 |
| 1029 | 몸이 움직인다 | 결바람78 | 2018.06.14 | 137 |
| 1028 | 사랑하는 법 하나 | 결바람78 | 2018.06.14 | 97 |
| 1027 |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 결바람78 | 2018.06.14 | 118 |
| 1026 | 그런 이별 | 결바람78 | 2018.06.14 | 106 |
| 1025 | 갈대를 보며 | 결바람78 | 2018.06.14 | 112 |
| 1024 | 낙화 | 결바람78 | 2018.06.14 | 84 |
| 1023 | 사랑하는 너를 기다리는 동안 | 결바람78 | 2018.06.14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