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한가운데 박혀
살아온 날들의 부서진 흔적들이
내 삶의 몸뚱이가 얼마나 무력한 것인지,
나는 어둠 쪽으로 쿵 무너지고 말았다
가슴 한가운데 박혀
살아온 날들의 부서진 흔적들이
내 삶의 몸뚱이가 얼마나 무력한 것인지,
나는 어둠 쪽으로 쿵 무너지고 말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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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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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056 |
1106 | 너는 날렵하고 청순하여 그는 | 결바람78 | 2018.06.28 | 1 |
1105 | 사랑안에 | 결바람78 | 2018.06.27 | 1 |
1104 | 작은 사람의 사랑 | 결바람78 | 2018.06.27 | 2 |
1103 | 나 그대 곁에서 | 결바람78 | 2018.06.27 | 0 |
1102 | 꽃이 졌다는 편지 | 결바람78 | 2018.06.27 | 3 |
1101 | 살아간다는 것 | 결바람78 | 2018.06.27 | 4 |
1100 | 너를 사랑하는 것 1 | 손톱달 | 2018.06.27 | 119 |
1099 | 그리운 것들은 다 | 결바람78 | 2018.06.27 | 2 |
1098 | 나의 답답함이여 | 결바람78 | 2018.06.27 | 0 |
1097 | 그 바다 | 결바람78 | 2018.06.26 | 0 |
1096 | 내 한가지 소원 | 결바람78 | 2018.06.26 | 0 |
1095 | 그대는 알까 | 결바람78 | 2018.06.26 | 0 |
1094 | 아름다운 사람에게 | 결바람78 | 2018.06.26 | 0 |
1093 | 모든 것이 그대를 위하여 | 결바람78 | 2018.06.26 | 0 |
1092 | 그리운 강물과 나는 | 결바람78 | 2018.06.26 | 0 |
1091 | 그리고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 결바람78 | 2018.06.26 | 0 |
1090 | 네게로 가는 길 | 결바람78 | 2018.06.25 | 0 |
1089 | 나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 잔 | 결바람78 | 2018.06.25 | 0 |
1088 | 봄의 노래 | 결바람78 | 2018.06.25 | 0 |
» | 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는 | 결바람78 | 2018.06.2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