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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봄날은 간다-손준혁

아무도 없는 그곳에 
겨울의 상처 지난 뒤에
봄이 찾아와 

상처를 치료해준다
아픔과 고통의 상처를 

인생의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기 위한 새로운 
도전인 것처럼

그렇게 봄이 온다
따스한 봄이 온다


새싹과 새들도 정답게
반기며 신나게 노래하며


그렇게 봄은 또 찾아온다 
따스한 꽃내음 사랑스러운 님의 
발자국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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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326 동행-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3.18 37
325 1승 4패 1 커피카피코피 2016.03.17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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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사애-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3.17 56
» 내생에 봄날은 간다- 손준혁 농촌시인 2016.03.17 194
318 삶의무게 -손준혁 농촌시인 2016.03.13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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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사랑보다 연민으로 1 제원 2016.03.06 101
311 죽어서 살고 살아서 죽고 제원 2016.02.24 49
310 죽어서 살고 살아서 죽고 1 제원 2016.02.24 75
309 잃는 연습 1 유자몽 2016.02.14 146
308 혼자 잠들기 전에 1 유자몽 2016.02.14 105
307 혼잣말 1 유자몽 2016.02.14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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