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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월


아부아부 말하여도
엄마여서 알아들어

달캉달캉 기어와도
아빠여서 기다리어

한고비 넘어간들 또 수백고비 기다리어
발밤발밤 한손한손 땅에 콩콩 기대면서
울어라 퍼부어라 쌔근쌔근 곧잠들면
내일은 더멀리 그렇게 칠개월


  • profile
    korean 2019.02.28 19:46
    열심히 쓰셨습니다.
    보다 더 열심히 정진하신다면 좋은 작품을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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