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콘테스트

오늘:
83
어제:
91
전체:
357,791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724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7.05.28 21:52

" 바람 1 "

조회 수 21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 들녘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누구는 시원하다, 누구는 왜 부냐 하지,


소리 소문없이 그저 지나가는

공기의 흐름일 뿐인데...



성명 : 김영민  이메일 : kel3142@naver.com  연락처 : 010-7473-3731

  • profile
    korean 2017.06.30 12:57
    잘 감상했습니다.
    열심히 습작을 거듭하다보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시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3 file korean 2014.07.16 4522
890 제 17 창작 콘테스트 시 공모/ 그대와 나의 새벽 이야기 1 한여름의아침 2017.06.03 26
889 제 17 창작 콘테스트 시 공모 / "사막의 꽃들" 외 4편 1 이혜나 2017.06.03 37
888 제 17 창작 콘테스트 시 공모 / 가나다라마바사.. 외 5편 2 문과감성이과생 2017.06.02 41
887 제 17 창작 콘테스트 시 공모/밤바다 외 4편 1 김류하 2017.05.31 38
886 " 바람 2 " 1 구르미 2017.05.28 25
» " 바람 1 " 1 구르미 2017.05.28 21
884 " 구름 " 1 구르미 2017.05.28 13
883 " 푸른 소나무 " 1 구르미 2017.05.28 22
882 " 가진자와 못가진자.. " 2 구르미 2017.05.28 32
881 제 17회 창작콘테스트 시 공모 : 방, 밤 외 4편 1 나무그 2017.05.28 24
880 공모 기록 외 4편 1 단팥 2017.05.26 31
879 냉장고 외 4편 1 이다이아몬드 2017.05.25 33
878 창작콘테스트 / 폐선 외 4편 1 운봉 2017.05.24 49
877 제 17회 창작콘테스트 시 공모 : 위로 외 4편 1 bkbk 2017.05.23 52
876 제17차 창작콘테스트 시 공모전 : 연꽃외 4편 2 향천 2017.05.19 59
875 제 17회 창작콘테스트 시 공모전/ 해질녘 바다에서 외 4편 1 사과쟁이 2017.05.14 30
874 제 17회 창작콘테스트 시 공모전/늦여름, 새벽3시 외 4편 2 늦여름,새벽 2017.05.13 68
873 제17회 창작콘테스트 오월의향기외4편 1 오월의향기 2017.05.03 50
872 제17회 창작콘테스트 시 공모전 / 아주 많이 외 4편 1 옹주 2017.04.30 70
871 계란후라이 외 4작 1 펭귄 2017.04.30 44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