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내 마음 공허함만이
가득 차요
술이 빈 술잔처럼 고독하고
고뇌에 찬 머릿속은 푸념 속에서
헤어나질 못해
한순간의 빛 그림자 속에서
길을 헤매다
슬픔의 회상 젖어
삶을 영위하며 살아간다
마음의 진짜 소리를
말하고
싶다
당신께 전하고
싶다
※ 교정된 내용이 없습니다.
146/500자
텅 빈 내 마음 공허함만이
가득 차요
술이 빈 술잔처럼 고독하고
고뇌에 찬 머릿속은 푸념 속에서
헤어나질 못해
한순간의 빛 그림자 속에서
길을 헤매다
슬픔의 회상 젖어
삶을 영위하며 살아간다
마음의 진짜 소리를
말하고
싶다
당신께 전하고
싶다
※ 교정된 내용이 없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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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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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154 |
» | 빈심-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9.10 | 70 |
241 | 눈물의백마강-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9.07 | 60 |
240 | 종달새-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9.03 | 54 |
239 | 지워진다 외 4편 1 | 양발탱이 | 2015.09.03 | 117 |
238 | (무화과꽃필무렵외4편)-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22 | 270 |
237 | 모형-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63 |
236 | 가족-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16 |
235 | 그래너-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14 |
234 | 대게 -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33 |
233 | 꿈속세상-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47 |
232 | 여인들-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16 | 104 |
231 | 바다안에서 1 | 카리스마리 | 2015.08.10 | 131 |
230 | 파도처럼바다처럼 2 | 카리스마리 | 2015.08.10 | 79 |
229 | 아픈 바다 2 | 카리스마리 | 2015.08.10 | 114 |
228 | 추억깊은바다 1 | 카리스마리 | 2015.08.10 | 165 |
227 | 밤바다 앞에서면 1 | 카리스마리 | 2015.08.10 | 67 |
226 | 항구의외침-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7 | 46 |
225 | 바다의눈물-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7 | 60 |
224 | 등대-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7 | 16 |
223 | 해와달에게-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5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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