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06
어제:
93
전체:
358,660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729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9qvmgd.jpg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그대를 언제까지나 돌보아주고 싶다.

사랑의 팔로 그대를 안아주고 싶다.

그대 곁에서 오직 사랑의 힘으로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언제나 흔들림 없이 그대를

견고하게 지켜주고 싶다.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 마음 깊이 새겨놓고 싶다.

그대를 사랑할 수 없다면

내 삶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언젠가는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겠지만

사랑만은 영원히 남을 것이라 믿으며

한없이 그대를 사랑하며 살고 싶다.

 

내 마음속에 있는 그대를 사랑한다.

한 발 더 가까이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조금 더 가까이

그대에게 관심을 갖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116
1601 돌을 던지면 결바람78 2018.10.01 28
1600 내 푸르른 날의 결바람78 2018.09.30 42
1599 넘어지지 않는 결바람78 2018.09.30 42
1598 비가 온다 결바람78 2018.09.29 31
1597 내가 꽃잎 되기 결바람78 2018.09.29 65
1596 풀꽃으로 결바람78 2018.09.29 24
1595 나는 당신의 모습을 결바람78 2018.09.28 38
1594 계절이 닿는 결바람78 2018.09.28 19
1593 네가 내 가슴에 결바람78 2018.09.26 14
1592 내 유일한 희망 1 결바람78 2018.09.25 27
1591 아름다운 사람 1 결바람78 2018.09.25 45
1590 저 나무들처럼 1 결바람78 2018.09.24 29
1589 순수한 열정으로 결바람78 2018.09.23 25
1588 나 그대를 사랑하는 결바람78 2018.09.23 20
1587 오래된 연인같은 결바람78 2018.09.23 31
»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결바람78 2018.09.22 23
1585 강가에서 결바람78 2018.09.22 27
1584 마음 속의 부채 결바람78 2018.09.22 27
1583 그대는 아는가 결바람78 2018.09.21 24
1582 내 벽 속에 있다 결바람78 2018.09.21 27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