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콘테스트

오늘:
617
어제:
350
전체:
322,63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00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496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망망대해

어디가 앞인지도 모르는

천박한 갈매기

날개 고이 접어

차가운 물결 위에 고이 앉았다


잠 드려는 찰나

파도는 매섭게 몰아붙이고


다시 잠 드려는 찰나

햇살이 깃털 속으로 파고든다


이곳, 푸르른 이곳은

아무것도 가려주지 않는다


오직 썩어빠진 나체만이

옷을 벗어던진채

온간 아픔을 겪는다


날개, 고이 접은 갈매기

잠들지 못하고

축축하고 무거운

날개, 다시 펼치는 갈매기


하지만

온갖 아픔을 겪어

쉽사리 날지 못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시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3 file korean 2014.07.16 4504
50 때(時)외 4편 1 순천올스타 2014.10.19 89
49 그 품 외 5편 1 순귀 2014.10.18 162
48 꿈 외 5편 1 맹꽁 2014.10.14 119
47 비의 경계에서 외 4편 3 대뷰자 2014.10.14 275
46 절규속에 나를 보았다 외 3 file ggrtrtrr 2014.10.13 342
45 ▬▬▬▬▬ <창작콘테스트> 제1차 공모전을 마감하고, 이후 제2차 공모전을 접수합니다 ▬▬▬▬▬ korean 2014.10.11 81
44 갈가마귀 외 4편 file 싱클레어 2014.09.29 337
43 청평호반에 서서 이슬처럼 2014.09.27 139
42 흔적 이슬처럼 2014.09.27 100
41 시 부문 총 5편 공모합니다! n0178 2014.09.10 359
40 바닷가의 추억 이슬처럼 2014.09.10 55
39 하얀 나비 외 4편 요덮이 2014.09.10 81
38 지구를 침략하러 온 외계인 이택준 2014.09.10 84
37 그 거리에서 외4편 삶의곡 2014.09.10 358
36 대학생이라는 이름으로 마음의따뜻함 2014.09.09 65
» 날개 펴고 싶은 갈매기 leekyung 2014.09.09 86
34 순간접착제 귀축시대 2014.09.07 48
33 고인 빗물 귀축시대 2014.09.07 69
32 사랑 받고 있음을 외 4편 강가람 2014.09.07 210
31 채석강 외4편 키다리 2014.09.06 257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 94 Nex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