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90
어제:
93
전체:
358,644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729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4.12.02 19:56

공감-손준혁

조회 수 67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공감-손준혁

나또한 그를 존중하고 이해한다

그또한 나를 이해하고 사랑한다

그또한 나를 배려하고 좋아한다

나또한 그를 아낌없이 좋아한다


그렇게 이해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존중하며 그렇게 그렇게 살아간다


우리는 서로가 사로를 아낀다

진심의마음이   서로를 사랑하기때문에


  • profile
    korean 2014.12.10 23:07
    사람 사는 세상에 서로가 서로를 공감하고 배려해주는 마음이 넘친다면,,,,
    세상 사는게 훨씬 더 수월하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116
41 1 qjsro 2014.12.06 20
40 천국과지옥-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46
39 황혼들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138
» 공감-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67
37 인연-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76
36 호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40
35 벽난로-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110
34 기억,추억,사랑-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121
33 산마루-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20
32 그대란꽃은-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40
31 첫눈이오면-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106
30 붉은수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125
29 동숙의노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69
28 폭포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7 74
27 고독-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6 36
26 유언-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6 72
25 광주의봄날-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6 76
24 당신께사랑의편지를 2 깜윤아내 2014.11.26 60
23 무뎌진칼날-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5 99
22 바보-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5 120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3 Next
/ 93